[실전준비반52기42조 프리야] 4주차 조모임




마지막까지 좋은 의견들 남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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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포쓰user-level-chip
24. 02. 02. 16:03

프리야님, 청수님과 함께 청라 임장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우리의 실준반 과정도 끝이 나고 있네요.. 시간은 참 빠른 것 같아요. 임장중에 프리야님께서, 친구들은 이렇게 열심히 사는 사람 없다고 말씀하셨던 말이 생각나네요.. 우리 정말 열심히 사는 거 맞는 거 같아요. 제 친구들 중에도 단 한 명도 이렇게 임장다니고 임보쓰는 사람 없어요.ㅎㅎㅎ. 아무나 월부생활 못합니다. 그러니 우리들은 아무나가 아니에요. 버티기만 하면 이기는 게임입니다. 우리 함께 버텨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