챕터1 강의 후기[열반스쿨 중급반 월부윤맘]

지금 저의고민을 오프닝 강의에 담아 놓은것 같습니다.

23년 월부와 함께 하면서 희망을 가졌고

능력 안되고 온 갖 안좋은 습관들로 가득했던 저와 마주하면서 비관에 빠지기도 했지만

공부하면서 많이 배워나가고 있습니다.

어제보단 좀 더 나아졌을꺼라 생각합니다.

23년도 제가 정한 저축액을 지켰고 적금만기날엔 보상액으로 아이들과 놀이공원에도 다녀왔습니다.

그렇게 마련한 종자돈에 올해도 꾸준히 모은다면 5천으로 지방소액투자가 가능할꺼 같습니다.

양파링님의 오프닝 강의를 들으니 제가 나아갈 방향이 잡히는 것 같습니다.

열중반 강의를 다 듣고나면 좀 더 선명해지겠죠😃

강의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유익한 강의만들어주는 월부에 항상 감사합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