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한 달 동안 쉬지 않고 열심히 달려온 나의 투자 동료들에게 고생하셨다는 말씀 전해드리면서,
후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매주 강의와 임장과 임보의 사이클에 맞추다 보니 유독 이번 한 달은 정말 빨리 지나간 것 같습니다.
매주 임장을 가고 많은 대화를 나누다 보니 이제는 정말 친해진 동료들...
조모임 때 대화를 나누면서 많은 의견들을 주고받고 했던 것들이
평촌이란 곳을 알아가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쉽지만 이번 조 모임을 끝으로 헤어짐을 갖지만, 언젠가는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해 봅니다.
다시 만났을 때 24년 1월을 생각하며 지금보다 더 많이 성장했을 우리를 기대해 봅니다.
댓글
이룩님 한달간 고생 많으셨습니다ㅎㅎ
🤗고생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