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마지막 강의 '너나위'님의 강의!
강의를 들으며
뭔가 중간 중간 혼나는 느낌
정말 우리를 생각하고 걱정하고 있다는 느낌
정말 투자금 작고 뭣도 모르는 투자 애송이가 된 느낌... ㅎㅎㅎ
다양한 느낌들과 함께 실준반 강의를 마쳤다.
이번 강의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은!!! 두 가지
' 나의 상태를 안다. '
열기와 실준 2개의 강의를 들으며 투자 용어나 프로세스들은 어느 정도 아는 척 할 수 있지만 그저 아는 척일 뿐
너나위님이나 코크드림님, 자모님, 밥잘님 그 누구든 튜터님을 만났을 때
반갑게 인사하는 것 외에는 내가 무슨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
질문 같은 질문을 할 수 있을까? 아니 질문 같은 질문이 아니더라도 바보 같은 질문이라도 쏟아낼 수 있을까?
생각해 보면 인사 외에는 할 말이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니 나는 아직 '모른다' 단계.
제대로 '안다'의 단계로 넘어가기 위해 더 공부하고 분석하고 아는 것을 더 많이 늘리며
질문 노트를 만들어 질문하는 습관을 들여야겠다고 다짐한다.
' 투자를 위해 필요한 것을 안다.'
내가 스스로 해결해야 하는 종잣돈과 안정적 환경을 만드는 것을 제외하고
내가 월부에서 충분히 레버리지 할 수 있는 두 가지!!!
⊙ 높은 투자 이해도 (잃지 않는다/ 최고수준 투자는?/ 나는 어떤 수준?)
⊙ 확고한 투자 기준/행동 (어떤 것에 투자?/ 투자과정에서 해야할 것?/투자이후 대처)
강의 복습을 통해 내게 꼭 필요한 투자 조건을 내 것으로 만들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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