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캉츄]24.02.05 02월 월부 챌린지 2일차 #1




140p. 투자프로세스에는 상당한 불신이 필요하다. 충분히 의심하지 않으면 투자 손실이라는 결과가 발생하기 떄문이다. 금융위기에 대한 사후 분석을 계속한 끝에, 나는 두 문장으로 그 원인을 요약할 수 있었다. 그것은 바로 ‘의심스러울 정도로 좋았다‘ 와 ’ 무슨 생각을 했던 것일까?‘이다.

→ 가르치면서 계속 느끼는 것은 내가 정말 바르게 가르치고 있는 것일까 의문을 가지고 가르친다. 이렇게 가르치는게 맞는건지 스스로를 돌아보게 된다. 투자도 마찬가지 아닐까 ? 내 스스로 자기객관화를 하지 않으면 투자건 업무이건 삶이건 제대로 돌볼 수 없게 되는 듯 하다. 내가 객관적으로 스스로를 돌아볼 필요가 있는 것 같다. 투자하고 싶은 단지가 있을때 정말 맞는것인지 끊임없는 의심을 할 필요가 있껬다. 그렇다고 시도하지 않으면 결과물이 없다는 것도 인지해야 한다.







💡 챌린지 요정이 전하는 습관 명언!


"실패하는 것은 우리가 더 많이 배울 수 있는 기회일 뿐이다." 

- 헨리 포드


댓글


user-avatar
돈사냥user-level-chip
24. 02. 05. 16:34

캉츄님 독서 화이팅입니다:)

user-avatar
솔인user-level-chip
24. 02. 05. 22:19

캉츄님 멋집니당...! 응원해요! ෆ ฅ́˘ฅ̀ 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