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월) 목실감 ham20

<감사일기>

  1. 유치원에 가기 싫어했지만, 잘 다녀온 아이에게 고맙습니다.
  2. 실준반 51기 48조 분들께 감사합니다.
  3. 오랜만에 독서를 다시 시작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댓글


다꼼이user-level-chip
24. 02. 06. 19:57

햄님 오늘도 투자자로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에고에 휘둘려 자기가 하는 일에 감정적으로 몰입하면 이성적인 분별력을 잃어버리기가 무척 쉽다. 자아도취에 빠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렇게 될 수 있다. 타고난 재능이나 드 높은 자신감보다 겸손함과 부지런함, 냉철한 자기인식을 갖추기가 더 어렵고 드물다, 당신이 잠깐 반짝하고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그 이상의 존재가 되고 싶다면 좀 더 장기적인 차원에 초점을 맞추고 준비를 해야 한다. -에고라는적 p45

인생은곱셈user-level-chip
24. 02. 07. 15:18

실준반 51기 48조 조원 분들을 만나뵐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스쿼트 100개는 하셔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