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강의를 듣고 양가감정이 들었다.
여태까지 6개월간 쉰 것에 대한 아쉬움.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시장에 남아있었다는 안도감.
작은 투자라도 먼저 경험해본 사람이 낫다.
집도 사본놈이 산다(우리엄마말)
담담하지만 강단있게 말씀해주시는 새벽보기님 강의보면서 예전에 만나서 얘기 나눴던 일이 떠올랐다.
참 재밌는 일이다.
어쨌든 시장에서 살아남는것이 1순위.
그리고 0순위는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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