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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중급반 - 10억 달성을 위한 부자 마인드 갖는 법
월부멘토, 밥잘사주는부자마눌, 양파링, 잔쟈니, 주우이

💡 BM1. 그래 수도권 투자로 확정하고 의심하지 말고 최소 2년 달려보자! 또 수도권 지역별 전세가율%과 고점 대비 하락률을 계속적으로 구/동 단위로 tracking하면서 똑똑하게 앞마당을 만들어 나가자.
💡 BM2. 입주 물량 분석 시에 현재, 2년 후 그리고 3년 후를 분리해서 봐야 한다. Why?
따라서 임보 쓸 때에도 3년 평균을 넣는 것도 좋지만 계속해서 매년 어떻게 변하는지 리스크를 분리해서 보자.
💡 BM3. 매매가 자체가 가치 대비 싼 것도 중요하지만 동시에 전세가도 싼 것이 나중에 보유하고 있을 때 역전세 가능성이 적어지기 때문에 중요하다. 또한 전세가가 오르면서 투자금 추가 확보도 중요해지기 때문에 전세가 리스크 평가를 해야겠다. 그리고 이는 실수요에 기반하기 때문에 입지와 연결지어 보자.
💡 BM4. 앞마당 만들기 → 계속 끈질기게 시세 트레킹하면서 매물 확인하기 → 저렴하다 판단되면 바로 전화해서 매물 임장하기 → 비교 평가하여 빠르게 계약하기를 습관처럼
💡 BM5. 앞마당 해당 지역 모든 구를 못 보더라도 일단 한 달 안에 끝낸다는 생각으로 주요 생활권 위주로 진행하고, 한달 지나면 다음 지역으로 넘어가라. 그렇지 않으면 6개월에 2~3개밖에 앞마당 안 생기는데 비교 평가할 수 있는 기회가 사라지는 것이다. 일단 넘어가고 필요하면 나중에 다시 돌아가서 더 털어도 문제 없다. 현재 분당 쪽에서 야탑과 서판교 분임이 조금 부족하고 매임을 더 경험해보고 싶지만 첫 앞마당에서 이 정도면 충분하다. 이미 생활권별로 파악이 되었고 단임 및 매임도 주요 생활권은 경험하였으니 시세 트레킹하면서 넘어가고 추후 투자금에 들어오거나 다른 앞마당과 비교하며 방문이 필요하면 그때 다시 하도록 하자. 수지로 간다.
💡 BM6. 지난 상승장 전에 튜터님 90년대 후반 전세가 오르는거 샀다. 다음 상승장에서는 2000년대 초반 아파트들이 할 가능성이 많다. 90년대 컨트롤 어려울 수 있으니 00~10년대 아파트 위주로 보자!
💡 BM7. 진짜 중요했던 것이 적당한 물건에서 타협하지 않고 더 좋은 물건을 찾는 끈기가 중요하다. 단 돈 1천, 2천이라도 더 싸게 사는 것이 당시에는 더욱 중요하게 느껴졌다. 어차피 그 돈 비싸게 사도 다 올라서 괜찮지만 결국 좋은 물건을 싸게 살 수 있는 기회들을 찾아오게 만들어준다. 그 끈기가. 아직 이런 끈기는 부족한 것 같다. 투자자로서 투자금을 어떻게든 줄여서 들어가면 투자 수익률도 좋지만 결국 리스크 매니지 하는데 마인드 컨트롤에 가장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것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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