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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후기>
강의를 듣고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정말 끝까지 노력해봐야겠다는 다짐을 하였다.
마지막 강의 부분에서 힘든시기가 와도 그럴때 한 발자국 더 나아가야 한다는 얘기를 듣고 실준반에서 분당 서현을
단임 할 때 일이 생각났다. 이미 날은 어두워지고 다리는 3만보 넘게 걸어서 너무 아팠고,
조원들도 다들 지쳐서 가고싶어하는게 보였다. 나 또한 그만하고 집에 가고싶었다. 하지만 다음주 임장 목표량을
채우려면 그날 서현까지 했어야했다. 짧은 고민 끝에 조원분들과 함께 마지막 힘을 짜내서 서현 단임을 마쳤다.
정말 힘들때 마지막 힘을 내서 해냈다는 그 경험은 직접 경험해보지 않으면 절대 가질 수 없는 것이다.
앞으로 투자자로서의 여정에서 그보다 더 힘들고 지칠 수 있겠지만, 그럴때마다 오늘 이 강의 후기를 떠올리며
힘내서 한 발자국 더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
댓글
로비니님 명절에도 강의수강 수고 많으셨습니다!!! 한발자국 더!
조장님 안녕하세요~~ 저도 집에가고 싶어.. 맘속으로 외치며 겨우겨우 단임했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이번에도 집에가고 싶겠지만 집에가지 않고 마무리를 지어보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