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중급반 영순위(원씽 - The One Thing)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5기 1채에 1개씩 6십억 부자될조 영순위]

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원씽

2. 저자 및 출판사: 게리 켈러, 제이 파파산

3. 읽은 날짜: 2023.02.02 ~ 2023.02.08

4. 총점 (10점 만점): 10점/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Chapter1. 6장. 성공은 철저한 자기관리에서 온다]

# 단거리 경주 # 습관 # 통제력 #선택적 집중

자기관리에 집착하지 않고 강력한 습관을 가진 사람, 그것을 개발하기 위해 선택적 집중을 이용하는 사람이 돼라. 성공은 단거리 경주와 같다. 건전한 습관이 자리를 잡을 때까지만 자신을 전력질주하여 훈련시키면 된다. 한번에 하나씩 습관을 들어야한다. 성공한 사람들은 결국 하나의 중요한 습관을 들이기 위해 선택적 집중을 발휘한 것이다. 습관 하나를 가지기 위해선 66일이 걸리기 때문에 충분한 시간을 들여 행동을 일상으로 만들어라. 삶에서 만들어진 습관은 탁월한 성과가 당신을 찾아올 것이다.

[Chapter2. 11장. 미래의 크기를 바꾸는 초점탐색 질문]

# 초점탐색 질문 # 첫번째 도미노 # 큰그림과 작은초점 #선택적 집중

훌륭한 질문은 곧 훌륭한 답이다. 초점탐색 질문은 2가지 역할을 한다. 큰 그림과 작은 초점이다. 큰그림은 인생에서 올바른 방향을 찾는데 필요하며, 작은 초첨은 그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한 올바른 행동을 찾는 데 필요하다. 큰그림의 질문은 “나의 단 하나는 무엇인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과정이며, 작은 초점은 “지금 당장 해여할 단 하나의 일은 무엇인가?” 를 하루 일과 내내 질문을 던지며 가장 중요한 일에 집중할 수 있게 도와준다. 이러한 초점탐색 질문은 첫번째 1.5배씩 성장하는 도미노를 찾는 과정이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나의 본질적인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게 되었다]

나는 한가지 큰 착각을 하고 살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지극히 멀티태스킹을 잘하는 사람이다 라고 생각했었다. 책에서는 멀티태스킹 이라는 것은 허상이라 했고 그것을 인정하라고 했다. 생각해보지 정말 맞는 말이다. 멀티태스킹 이라고 칭했던 나의 일들은 여러가지 일을 동시에 하다보니 집중력을 오히려 분산시키는 행동이었다. 어찌보면 나의 장점이라고한 멀티태스킹은 나의 오랜 본질적인 문제 중 하나인거 같다. 하나를 시작하고자 마음먹었다가 다른게 좋아보이면 또 다른 것을 시작하고 어려개를 병행하다 결국엔 어떠한 것도 마무리를 제대로 못하는 버릇이 있었다. 이 책을 읽기전의 나는 좋은 것은 병행해서라도 한꺼번에 해야 여러가지 일들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성장한다고 생각했고, 다해내지 못하는 자신을 항상 채찍질했던 것 같다. 동시에 해야했기 때문에 시간이 늘 부족했고 목표는 소소하게 잡는 버릇이 생겼다. 결국 이런 실패경험들이 쌓여 나를 더욱 괴롭히게 만든다는 것을 모르고 있었다. 이런 점을 깨닫게 해주어서 감사했다. 이 책을 통해 여러가지 중 내가 집중할 수 있는 단 하나의 것에 집중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1) 66일동안 하고 싶은 습관 하나를 찾고 습관을 발전시켜 매일 달성해보기

2) 4시간은 단 하나에 집중하는 시간을 만들고 8시간 숙면을 유지하는 것

3) 큰 그림을 향해가기 위한 작은 초점에 대한 질문을 매일하며 해야될 일을 찾아서 해보기

4) 나의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방해꾼들의 부탁을 거절해보기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96) 멀티태스킹이 더 많은 일을 해낼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라는 믿음은 현실과 정반대일 뿐이다. 그것은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하게 만드는 아주 효과적인 방법이다. 스티브 우젤이 말한 것처럼 “멀티태스킹은 한 번에 여러 가지 일을 망칠 수 있는 기회”에 지나지 않는다.

(p191) 자신의 한계를 아는 사람은 없다. 지도에서는 경계와 한계가 뚜렷할지 몰라도 우리 삶의 경계와 한계는 명확하지 않다. 그런데 왜 자꾸 한계를 지으려 하는가?

(p451) 새로운 습관을 형성하려면 66일이 걸린다는 것을 이책을 통해 이미 알고 있지 않은가, 그러니 그에 따라 접근하라. 그러나 삶에 불을 붙이려면 불꽇이 만들어질 때까지 인내심을 가지고 단 하나에 집중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