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말 투자에 본격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나서 월부를 알게되었고,
내집마련기초반으로 자모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과연 할 수 있을까? 라고 고민할 때마다 자모님 목소리를 들으면 동기부여가 됩니다.
오프닝 강의를 듣고 희미해져 가는 꿈을 다시 꿔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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