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장님을 포함해 열정 넘치시는 분들이 많아 나 역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업무로 인해 매일이 전쟁이지만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며 끝까지 하자는 마음이 들었다.
정신 차리게 해준 조장님께 감사함을 가진다.
댓글
비틀즈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너나위
25.04.28
20,833
139
25.04.15
18,726
293
월동여지도
23,957
38
내집마련월부기
25.04.09
38,623
34
재테크의 정석
25.04.01
62,999
63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