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고민을 가지고 모였지만,
또 다른 환경에서 각자에 맞는 구체적인 고민들을 공유하며
내가 하고 있는 고민의 방향을 점검할수 있는것 같습니다.
댓글
나이써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월부Editor
24.12.18
48,369
154
24.12.21
33,166
81
월동여지도
295,680
45
월부튜브
24.12.06
24,612
84
집구해줘월부
24.12.05
137,182
65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