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만 주로 듣고 조모임은 처음 참석해 보았다. 나와 비슷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을 실제로 접하니 신기하기도하고 잘해야지라는 묘한 압박도 들었다.
2월은 참 바쁘다. 욕심부려 강의를 신청했다. 조원들에게 폐를 끼치지 않으면서도 나의 속도를 유지하며 나의 길을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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