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 중급반 1강 강의 후기 [내집마련 중급반 5기 22조 코크백]

부동산에 부짜도 모르고 결혼으로 첫 전세를 계약하고 진행을 하였습니다.

어릴 적 어머니가 갭투자를 조금 했던지라 갭투자라는 방법이 있는 것은 알았지만 어머니가 성공적으로 하셨다고는 못 느꼈었습니다. (손해는 안보셨다했지만..)

결론적으론 어머니가 하시던거랑 강의 내욕이랑 많은 부분이 떠오르게 했고 이래서 그랬구나 이런방법은 잘 못된거구나 알게 되었습니다.

1주차 강의에서는 제 기억이 가장 남는 것은 무리해서 시작하기 보다는 관심 있고 괜찮은 급지의 아파트들을 끊기 있게 지속 적으로 시세를 업데이트 하며 내가 무리 없이 시작 할 수 있는 타이밍을 잡을 수 있는 찬스를 만드들고 그 찬스가 왔을 때 매매 할 수 있도록 현금을 모아두라는 것!

저는 그저 조금 무리가 된다 하더라도 먼저 집을 갖고 있다면 괜찮을 꺼라고 생각을 하였지만 무리하지 말라는 말이 가장 와 닿았습니다.

저는 내집 갖기와 거주분리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도 고민을 하고 있고 이 강의 들으며 하나를 결정을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정말 부동산의 부짜도 몰랐기에 매 강의마다 새로운 정보였고 새로운 깨달음 이였습니다.

1주차 강의를 모두 듣고 느낀 것은 성실하게 꾸준하게 포기 하지 않고 타이밍을 잡을 수 있는 찬스를 만들고 준비해야 한다 입니다.

타이밍을 잡는 방법 강의에 나왔고 그 내용으로 찬스를 만들어 낸다면 좋은 결과 가 있지만 이를 이루기 위해서는 성실해야한다는 것과 꾸준해야 한다는 것 그리고 포기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 을 느꼈습니다.

아마 기나긴 마라톤이 될 꺼 같은 느낌이지만 포기 하지 않고 해보려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