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나더레벨의 내마중 조장 샤터링 후기[내마중5기 5늘이 가장 젊은♡ 우리♡는 뭐든지 할 수 있는 0진이🚀지니플래닛]

안녕하세요

겸손하게 나누고 민첩하게 대응하는 투자자

가 되고싶은

지니플래닛입니다.

오늘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샤터링 데이~~

.

.

.

조장님들의

어려움을 해결해주시고

위로와 응원, 격려까지

원스탑 케어의

끝판왕인

샤터링

!!!!!!!!!!!!!!!

항상

기대 이상의

인사이트를

나눠주시는

샤샤 튜터님과의

열정적

0시간의 기록을 남겨봅니다.

💗'하는 것'을 넘어 '더' 잘하고 싶다면💗

조운영에 대한 첫번째 질문은

조장이 9번째신 조장님의

'더 따뜻한, 더 다가갈 수 있는 조장'으로의 성장에 대한 것이었어요.

샤튜터님은

'비교와 완벽주의' 를 경계하라

는 말씀으로 답변을 시작하셨습니다.

투자가 힘들어서가 아니라

다른 사람과의 비교때문에

즉, 내 마음 때문에 월부를 떠나는 사람이

더 많다는 것!!

그리고

'비교'로 인한 좌절감을

'배움'의 즐거움으로 바꿔보라는 조언을 주셨지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주시는 동안

고개를 계속

끄덕이며 들었던 것 같습니다.

저 또한

"비교는 아파트끼리만"

이라는 월부 명언을 알고 있지만

어쩔 수 없이

저의 부족한 면만 더 부각되서 스스로에게 실망하고

마음이 힘들었던 경험이 있기 때문이에요.

지금은 그 마음을

배우고 성장하는 즐거움으로 바꾸었고

그 덕분에 더 몰입할 수 있다는 것도

깨달았지요.

내마중 운0진을 하면서

날마다 '유레카' 를 외치는데

이러한 환경에 있을 수 있음에

감사한 마음이 커집니다.

이 때

'나만의 장점' 을 잊지말라는 말씀도 덧붙여주셨는데요.

다른 사람의 장점을 배우는 자세는 좋지만

원래의 '나' 를 잃으면 오래 갈 수 없다고 하셨지요.

앞으로

저만의 장점을 베이스로

앞서 가신 분들의 장점을 잘 흡수해서

더 나은 '나'로 나아감에 집중해야 겠다고

정리해봅니다.

BM

나의 장점을 살리고

어디에서든 언제든 배우려는 마음으로 성장하자!

💗알찬 조모임을 만드는 건 화려한 언변이 아니다.💗

두 번째로

저에게 남았던

이야기는

조모임에 대한 것이었어요.

조원분들이 소중한 시간을 내어

모여주셨는데

알찬 조모임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조장님의 고민에

벌써 마음이 뭉클했습니다.

저 또한

조원분들과

조장님들과

온오프라인으로 모임을 할 때

그런 고민이 항상 생기곤 했거든요.

샤샤튜터님의

솔루션은?

" 유키즈에서 유재석은 말을 많이 하지 않아요 "

였습니다.

조원분들이

많이 이야기 하실 수 있는 '질문' 이 중요하고

그 '질문' 은 깊은 관심과 존중에서 나온다는 것!!!

사실

월부생의 끈이 길어질수록

조장이 뭔가 다 알아야 할 것 같고

다 잘해야할 것 같고

모르면 창피한 것 같고

이런 마음이 생기는데

항상

"조장이 가장 바보다"

라는 마음가짐일 때

오히려 조원분들이 더 활발히 질문하고

더 친근하게 느끼신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생각해보면

저도 조원이었을 때.

조장님에게 배웠던 것도 기억에 남지만

작은 것이라도 뭔가 조에 도움이 되었을 때가

더 기억에 남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또 이번 조장 오프모임할 때

조장님들 개인별로 어떤 질문을 할지

미리 생각해갔던 것이 도움이 되었던 경험도

생각났습니다.

'내'가 빛나는 것이 아니라

'조원'분들이 빛나는 모임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잊지말자!!!

BM

내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 빛나게 만들 때

더 좋은 리더가 될 수 있다!

💗 나 자신, 잘했다! 💗

마지막으로

가장 큰

위로와 위안이 되었던

질문..

실전반에서 1000%성장을 하기 위한 방법!!

이 질문에 샤튜터님은

" 너무 열심히 하려고 하면 잘 안돼요.

내가 할 수 없는 것이 목표가 되면 오래 지속할 수 없습니다"

내가 결정할 수 없는 것에 집착하지 말고

지금 이 순간에 몰입하라는 조언부터 주셨어요.

나 자신과 친해져야 오래할 수 있다고도 해주셨죠.

중요한 건 mvp가 아니란 것을 알고 있음에도

저도 지난 12월 실전반을 끝내고

뭔가 채워지지 않은 허전함이 느껴지기도 했는데

제 마음을 읽으시기라도 한 것처럼

그것이 전혀 중요한 게 아니라고 강조하셨습니다.

누군가 나를 인정해주는 것은

내가 결정할 수 없는 것!!

내가 나 스스로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했다면,

그에 대한 확신이 있다면,

그냥 그대로 직진하자!!

🔥🔥🔥

샤터링에 들어오신

많은 분들도 공감하고

위로를 받으시는 모습도

저에게 또 한번의 위로가 되었던 것 같아요.

나와 같은 마음인 사람들이 이렇게 많구나..

하구요.

:)

이번 내마중 운0진은 정말 즐겁게, 신나게

조장님들을 어떻게 하면 더 잘 도와드리지?

이 생각 하나로 하고 있는데

샤샤튜터님의 이런 말씀들에

더 힘이 나고 용기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외쳐

갓샤샤!!

BM

내가 할 수 있는 것!!

내가 지금 하는 것을 어떻게 잘 할 수 있는가에 몰입하자.

장장

5시간동안

너무 좋은 말씀을 많이 들어서

제 뇌를

맑은 호수에 담갔다 꺼낸 기분입니다.

(ㅋㅋㅋㅋ)

학교 때 생각도 나서

기분이 몽글몽글

😍😍😍

긴 시간

지치시지도 않고

인사이트

쏟아내주신

샤샤튜터님

다시 한번

정말

감사합니당

오늘 말씀

노트북에 써놓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