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중급반 The One Thing 독서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5기 18조 어다정초]

*과제 제목: 원씽 독서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5기 18조 어다정초]

열반스쿨 중급반 독서 후기 작성 과제

STEP 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원씽

2. 저자 및 출판사: 게리 켈러, 제이 파파산

3. 읽은 날짜: 2024-02-12 ~ 2024-02-15

4. 총점 (10점 만점): 10점/ 10점

차례

거짓말 – 의심해 봐야 할 성공에 관한 여섯가지 미음

1.모든 일이 다 중요하다.

2.멀티태스킹은 곧 능력이다.

3.성공은 철저한 자기관리에서 온다

4.의지만 있다면 못할 일은 없다.

5.일과 삶에 균형이 필요하다

6.크게 벌이는 일은 위험하다.

진실 – 복잡한 세상에서 중심을 잃지 않는 방법

1.미래의 크기를 바꾸는 초점탐색 질문

2.도미노를 세워라

3.삶의 해답으로 가는길

위대한 결과 – 인생의 반전을 불러오는 단순한 진리

1.목적의식을 가지고 살아라

2.우선순위에 따라 살아라

3.생산성을 위해 살아라

4.단 하나를 위한 세가지 약속

5.생산성을 훔쳐 가는 네 종류의 도둑들

6.위대함으로 가는 변화의 시작

STEP 2.3,4,5 책에서 본 것, 깨달은 것, 적용할 점,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몇 가지 핵심 키워드와 함께 내가 책 내용을 나만의 언어로 요약해보세요

[서문]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과 에너지는 한정되어 있다. 그것을 너무 넓게 펼치려 애쓰다 보면 노력은 종잇장처럼 얇아진다.

-하루라는 시간안에 모든 것을 잘 할 수 있을까?에 대한 질문의 대답은 No

회사의 일을 할 때 조차 모든 것을 혼자하려는 경향이 있었다. 다 할 수 없음을 인정하고

-최소한의 노력과 배려로 에너지를 절약하자.

위대한 변화는 차례로 쓰러지는 도미노처럼 시작된다. (도미노 효과)

훌륭한 성공은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순차적으로 일어나기 때문이다.

핵심은 오랜 시간이다. 성공은 연속하여 쌓인다. 단, 한번에 하나씩이다.

-한 번에 큰 것을 이루는 것은 불가능 하다. 모든 것을 동시에 하는 것을 목표로 하지 말자

-2월에는 우선은 독서를 목표로 하고 방향성을 명확히 정하자.

제1부

[거짓말 – 모든 일이 다 중요하다]

“바쁘게 움직이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개미들도 늘 바쁘지 않은가, 정말 중요한 것은 무엇 때문에 바삐 움직이는가이다.”

-여지 것 안 바쁘게 산다는 사람은 들은 적도 본적도 없다.

-목적을 분명히(부동산) 설정하고, 해당 건으로 바쁘게 살자.

언제나 수많은 나머지보다 중요한 소수의 것이 있을 것이고, 그 소수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단 하나가 있을 것이다.

-현재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렇고 나에게 가장 중요한 한 개는 정해 졌다 “노후 준비”

-머리속에 각인하자.

[거짓말 – 멀티태스킹은 곧 능력이다]

멀티태스킹은그저 한 번에 여러 가지 일을 망칠 기회에 지나지 않는다.

컴퓨터에서 말하는 멀티태스킹이란 서로 다른 여러작업(Task)를 각각 번갈아 가면서 하나의 자원(CPU)을 공유하는 것이다. 컴퓨터마저도 한번에 단 하나의 코드만 처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저글링은 멀티태스킹이 아니다. 저글링은 작업전환(Task Switching)이라 부른다.

작업전환에는 대가가 따른다. 그런 대가를 치르고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이긴 하지만 말이다.

집중력의 결핍은 업무 말고도 우리의 개인적인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작가인 데이브 크렌쇼는 이렇게 썻다. “우리가 함께 사는 사람이나 함께 일하는 사람들은 우리의 관심을 온전히 받을 권리가 있다.”

한 사람은 열심히 대화를 이어가려 애쓰지만 다른 한사람은 식탁 밑에서 문자를 보내고 있는 커플을 볼 때마다 크렌쇼의 말이 얼마나 큰 진리인지 새삼 깨닫게 된다.

-멀티태스킹이란 말이 멋있고 능력있고, 성공을 위하여 반드시 해야만 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다. 물론 가능하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능력이지만, 나를 돌아 본 결과 나에겐 어렵다. 일을 하면서 어쩔 수 없이 여러가지를 동시에 해야 하지만 개인적인 삶에도 영향을 준다는 내용을 보며 내가 대화를 할 때, 상대방에 대한 배려없이, 관심을 받을 권리를 무시한채 얼렁뚱땅 대화를 했던 것 같다. 그러니 얘기 했는지에 대한 기억도 잘 안나고, 맥락도 몰랐다.

-타인과의 대화 시에는 온전히 대화에만 집중하려고 노력하고, 내용을 최대한 이해해보자.

[거짓말 – 성공은 철저한 자기관리에서 나온다]

우리 문화에서 가장 지배적인 헛된 믿음은 바로 자기관리라는 허상이다.

무슨 일을 해야 하는데 제대로 되지 않으면 우리는 “자기관리가 필요해”라고 이야기하곤 한다. 사실 이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그 일을 지속시키는 ‘습관’이다. 그리고 그런 습관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양만큼의 자기 규율만 있으면 된다.

성공을 이루는 비결은 올바른 습관을 선택하고 그것을 확립하기에 필요한 수준만큼의 통제력을 갖추는 것이다. 그게 전부다.

마이클 펠프스는 수영장에서 자신만의 강점을 찾아 냈다. 그리고 그 강점을 선택적 집중을 통해 습관으로 만들었고, 그 습관은 그의 삶을 바꾸어 놓았다.

올바른 습관을 기르는 데는 시간이 걸리니 너무 금방 포기하진 마라. 올바른 습관이 무엇인지를 정한 다음, 그것을 습관으로 확립하는 데 필요한 시간을 할애하고, 그것을 발달시키기 위해 필요한 모든 통제력과 훈련을 동원하라.

-자기관리. 이 단어가 주는 힘은 엄청난 통제력인 것으로 해석을 했었다. 어느 정도 맞는 말이긴 하지만, 무엇보다 선택적 집중을 통해 습관을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평균적으로 습관을 만드는데 66일이 걸린다 한다. 2~3달이다. 짧으면 짧고 길면 긴시간인데 섣불리 포기하진 말아야 겠다.

-올바른 습관을 만들기 위해 일상 스케쥴을 점검 및 조정 해봐야겠다.

습관 – 우선은 12시에 잠자기 ㅡ> 미모

[거짓말 – 의지만 있다면 못할 일은 없다]

의지력이 늘 발휘될 수 있다는 말은 거짓말이다.

사람은 누구나 한정된 자원을 잘 관리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의지력이 그러한 자원 중 하나라는 사실은 잘 모른다. 그래서 의지력이 무한정 공급되는 것처럼 행동하기 일쑤다.

의지력은 빠르게 피로해지고 휴식을 필요로 하는 속근과 같다. 대단히 힘이 세지만 지구력은 꽝이다.

의지력이 생겼다가 사라질 수 있다는 사실을 이해하지 못하면 말 그대로 생겼다가 사라지는 것을 그대로 방치하게 된다. 매일 의식적으로 그것을 보호하려는 노력을 기울이지 않으면 한 순간 의지력이 충만하다가도 다음 순간엔 의지력도, 나아갈 길도 보이지 않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

-항상 그런 생각을 했다. 난 왜 이렇게 의지력이 약하지. 내가 문제가 있는 것인가. 왜 이렇게 끈기가 없지 등 생각을 했었다. 의지력이란 것이 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 했었다. 저자의 말대로 매일 의식적으로 보호하려는 노력도 없이 말이다.

책에서 나온 가석방 심사관들의 가석방승인 비율의 표를 보며 그 짧은 시간에도 사라질 수 있음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고, 저자가 얘기한 타이밍이 중요하다라는 것도 한번 더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

-매일 내가 하는 행동의 목적을 되새기자(비전보드)

휴식과 좋은 음식의 보충은 내 의지력의 유지에 도움이 되는 것을 인지하자.

[거짓말 – 일과 삶에 균형이 필요하다]

목적의식, 삶의 의미, 중요성, 이런 것들이야 말로 성공적인 삶을 만드는 요소다. 그것들을 추구하다 보면 당연히 불균형한 삶을 살게 될 가능성이 높다.

삶이라는 게임에서 다섯개의 공을 저글링하고 있다고 상상해보라. 그 공은 각각 일, 가족, 건강, 친구, 정직이다. 그리고 지금 당신은 그것들을 모두 떨어뜨리지 않고 성공적으로 저글링 하고 있다. 하지만 어느날 ‘일’이 고무로 된 공이라는 걸 깨닫게 된다. 그걸 떨어뜨리면 도로 튀어오를 것이다. 하지만 다른 네개의 공, 즉 가족, 건강, 친구, 정직은 유리로 만들어져 있다. 그걸 떨어뜨리면 돌이킬 수 없이 흠이 나고, 이가 나가거나, 심지어 산산조각이 날 수도 있다

-워라벨(Work & Life Balance)이 당연히 맞춰져야 했다고 생각했다. 불편함이 생기는 것이 당연한 것임을, 고통이 당연히 동반된 다는 것을 망각하고 있었다. 다만 그 안에서 일,가족,건강,친구,정직 5가지의 중심을 잡고 그 중심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게 조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내 마음의 중심(노후준비)을 잃지 말자. 그리고 힘들 때 성장한다는 생각을 내 의지력의 원료로 삼자.

-

[거짓말 – 크게 벌이는 일은 위험하다]

우리가 목표 달성을 힘겨워하는 이유는 장애물 때문이 아니라 덜 중요한 목표 쪽으로 훤히 뚫린 다른 길 때문이다.

큰 일에는 위험이 따른다는 생각을 가지고 이를 두려워 하면 사고의 범위가 점점 작아진다. 큰 일을 두려워하면 작은 사고가 당신의 하루를 지배할 것이고, 큰 일은 결코 현실이 되지 않는다.

성공하려면 행동이 필요하고, 행동은 생각을 필요로 한다. 하지만 여기에는 한가지 조건이 있다.커다란 성공의 발판이 되는 행동은 큰 생각에서 비롯 된다는 점이다.

-크게 일을 벌리는 것은 위험하다. 저자가 말하는 크게 벌이는 것은 생각의 크기이고, 그 크기는 그 누구도 판단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내 목표를 잃지 말자. 난 할 수 있다.

제2부

성공의 열쇠는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이 아니라 우리가 잘하는 핵심적인 몇 가지의 일에 달려 있다.

내가 배운 성공의 핵심은 이렇다. 삶의 매순간 마다 가장 적합한 행동을 하는 것이다.

-모든 것을 잘 할 수 없다는 것을 이제는 안다. 단 하나에 집중하는 것이 성공의 길이다.

-모든 것을 하려는 욕심을 버리고 분담을 하여 업무를 전달하자. 내 시간을 갉아먹지 말자

사람은 자신의 미래를 결정짓지 못한다. 대신 습관을 만들면 그 습관이 미래를 대신 정해 준다.

-습관을 만들기 위해 매일 독강임투를 하자. 최소 30분씩만이라도.

‘저걸 하고 싶다’에서 ‘저걸 어떻게 이루지’로 바꿔라

-Want 에서 How로 변경하라. 단순한 하나의 질문으로 목표에 가까워지는 느낌이다.

-매일 독강임투!

행복은 우리가 가장 오해하고 있는 것이기도 하다. 동기가 무엇이든 우리가 살면서 하는 행동 대부분은 궁극적으로 우리 자신을 행복하게 만들기 위한 것이지만 행복은 우리가 생각하는 방식으로 찾아오지 않는다.

이 동냥 그릇의 비밀이 무엇이냐? 그릇이 그저 인간의 욕망으로 만들어져 있을 뿐입니다.

우리의 목적의식이 거지의 동냥그릇처럼 바뀌지 않도록 만드는 것이다.

우리가 매일 하는 행동이 더 큰 목적의식을 충족시킨다면, 가장 강력하고도 오래 지속되는 행복이 가능해질 것이다.

-맞다. 우리가 하는 행동이 원하기 때문에 하는 것이고 원하는 것을 이뤘을 때 행복한 것이다. 다만 그런 것들은 당장에 할 수 있는 것들이고, 내가 최선을 다해야 얻는 것이 아니기에 행복은 그리 찾아오지 않는다라는 것 같다. 일단 원하는 것을 얻으면 금새 질리고 다시 새로운 것을 찾는다. 거지의 동냥 그릇 처럼. 채워도 채워지지 않을 단발적인 행복이다.

-매일 하는 행동에 목적의식을 채워 넣자.

현재와 미래의 자신 중 승리를 거두는 쪽이 바로 그 우선순위를 정하는 결정 요인이다.

사람들은 작은 보상보다는 큰보상을 좋아하면서도 현재의 보상과 미래의 보상을 비교할 때는 현재의 보상을 훨씬 더 선호한다.

보상이 먼 미래에 발생할수록 그것을 달성하고자 하는 즉각적인 동기가 줄어든다는 것이다.

과정을 시각화 하는 작업은 꼭 필요하다.

-미래의 목적에 수반되는 행동을 해야 한다. 다만 나 지신도 그렇지만 당장 편하고 앞에있는 것만을 하려는 성향 때문에 자꾸 뒤로 미뤄지고 목적의식이 약해지고 결국엔 포기하는 것 같다.

-미래의 목표=지금 내가 하려는 것=나의 행복=나의 성공 임을 항상 생각하자.

시간을 정해두고 지속적으로 행동하는 것과 탁월한 성과 사이에 연관관계가 있음을 알고 있었다.

내가 투자할 수 있는 시간동안에 생산성을 가장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했다.

해답은 무엇이었을까? 바로 ‘시간 확보’(Time Blocking)였다.

중요한 시간을 미리 정해 두면 절대로 부족하지 않다.

햇빛은 초점을 맞출 때까지 절대로 종이를 태우지 못한다

정기적으로 해야 할 일이라면 습관이 되도록 매일 적당한 시간을 따로 떼어 두어라.

매주 한 시간을 따로  떼어 연간 목표와 월간 목표를 검토하라. 먼저 연간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그 달에 어떤 일이 이뤄져야 할 필요가 있는지 물어라. 그런 다음 월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그 주에 무슨 일이 일어나야 할지 물어보라.

끈기는 장거리 경주가 아니라 계속해서 이어지는 여러 개의 단거리 경주 이다.

하루하루 자신의 가장 중요한 도미노를 넘어뜨리면 마법이 일어날 것이다. 사슬이 끊어지지 않도록 주의하고 하루에 하나씩 할 일을 완수하는 것이다. 시간을 따로 정해두는 습관, 강력하고 새로운 습관이 몸에 익을 때까지 말이다.

-지금까지 모든 내 할일을 하고 공부를 해야지라는 생각을 했었다. 그러니 못하는 날도 있었고, 지쳐서 안하는 날도 있었다. 순서가 틀린 것이다. 해야 할 단하나의 일의 시간을 확보해 두어야 했다. 바뀌어야 한다.

-의지력 = 사라지는 것이 당연함을 알고 계속 보호하자.

끈기 = 단거리 경주를 여러 개로 이어놓자.

단 하나를 위한 세가지 약속

1.전문가의 길을 향해 걸어라 - 1만시간의 법칙

1년에 평균 250일(일주일에 5일씩 총 50주) 집중한다고 치면, 전문가로서의 여정과 발 맞추기 위해 하루에 약 네시간이 필요하게 된다. 어디서 들어본 숫자가 아닌가? 그렇다. 그건 무작위로 제시한 숫자가 아니다. 바로 그 네시간이 당신의 단 하나를 위해 매일 다로 확보해야 할 시간의 양이다.

그 시간을 정하고 보호해야 한다.

2.도전에서 목적의식으로 이동하라 – 한계,어려움을 대처하는 자세

우리는 그럭저럭 괜찮은 수준에 올랐다고 생각되면 즉각 배움의 스위치를 꺼버린다. 그때부터는 발전하고자 하는 적극적인 노력 없이 그대로 항로만 유지하면서 성취의 가장 흔한 한계, 즉 OK 고원을 만나 거기에 안주하고 마는 것이다.

도전적 접근법 = 쉽고 자연스러운 일을 한다. – 도전-실망-도전-실망 – 무한굴레

목적의식을 가진 접근법 = 어렵고 부자연스러운 일에 도전한다. –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여 난관을 뚫어낼 방법을 어떻게든 찾아서 한계를 극복한다.

도전하는 방식으로만 무슨일을 하게 된다면 성취의 한계에 부딪히고 그저 튕겨 나오기를 반복할 것이다.

목적의식을 가지고 접근하면 같은 한계에 부딪혀도 세상이 다르게 보인다. “나는 아직도 열심히 성장 중이다. 그렇다면 내가 택할 수 있는 길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새로운 모델을 쓸 수도 있고, 새로운 시스템을 시도할 수도 있으며, 아니면 두 가지를 다해보아도 좋다.

새로운 사고와 기술, 심지어 새로운 인간관계가 필요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3.책임감을 갖고 살아라.

행동이 결과를 결정하고, 결과는 다시 행동에 영향을 미친다.

자기 인생의 작가가 될 때도 있고 멋모르는 피해자가 될 때도 있다. 책임을 지느냐 지지 않느냐, 이 두가지가 우리가 택할 수 있는 유일한 선택지이다. 매일 우리는 둘 중 하나를 선택하고, 그로 인한 결과가 평생 우리를 따라다닌다.

책임감 있는 태도

현실을 이해한다. 현실을 인정한다. 책임을 진다. 해결책을 찾는다. 계속 해나간다.

피해자의 태도

현실을 피한다. 현실과 싸운다. 원망한다. 변명한다. 기다리며 바란다.

목표를 적어놓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성공할 가능성이 39.5퍼센트나 높다고 한 게일 매튜스 박사의 연구 결과를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그 이야기는 거기서 끝이 아니다. 자신의 목표를 적어 두고 친구들과 그 생황을 공유한 사람들은 그 목표를 달성할 가능성이 76.7퍼센트나 높았다.

성공의 열쇠가 무엇인지는 모른다. 하지만 실패의 열쇠는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려 드는 것이다.

상황의 희생자가 되지만 마라. “도저히 할 수 없어”라는 제단위에 자신의 시간을 제물로 바치지 마라.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할 수 없다. 나 자신을 기쁘게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모두를 위해 나를 더 이상 희생하지 말자. 내가 할 수 있는 것만 하고 나머지는 위임하거나 부탁하자.

-도저히 할 수 없는 것은 없다. 어떻게든 방법을 찾아 내 시간을 확보해야 한다.

내시간을 위해 동료들에게 요청하자. 부탁을하든, 빌든, 애원을하든..

매일 밤 잠자리에 드는 시간을 정해 두고 무슨일이 있어도 그것을 지켜라.

-매일 2시에 잤다. 아침에 일어나면 피곤하고 갑자기 전화오면 정신없이 준비하고 더욱 일을 하기가 싫어진다.

-매일 12시 이전에는 취침하여 기상시간을 7:30 -> 7:00 정도로 변경 해가자

정신이 팔릴 만한 곳에 스스로를 놔두지 마라. 좋은 사람들과 좋은 환경으로 성공에 이르는 길을 닦아라.

-같은 목표를 가진 월부동료들과 오랫동안 함께하고, 강의를 지속적으로 들으며 강제적으로라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자

성공을 목표로 할 때 중간 과정을 모두 건너뛰고 바로 결론에 이를 수 없다는 말이다. 남다른 성과는 그런식으로 창출되지 않는다. 당신이 매일,매주,매달 그리고 매년 단 하나를 위해 살 때 축적되는 지식과 가속도가 곧 남다른 삶을 살 수 있는 능력을 준다. 하지만 이것은 그냥 일어나는 법이 없다 당신 스스로가 일어나게 만드는 방법 외에는.

사람의 마음속에 벌어지는 싸움은 두 마리 늑대 사이에서 벌어진다. 하나는 두려움이지, 놈은 불안과 걱정, 불확실성, 머뭇거림, 주저함 그리고 대책없음을 가지고 다닌다. 다른 한 늑대는 믿음이라고 한다. 그 늑대는 차분함과 확신, 자신감, 열정, 단호함, 흥분, 그리고 행동을 불러온단다.

“그럼 둘 중에서 어느 늑대가 이겨요?”

“바로 네가 먹이를 주는 늑대란다”

남다른 성과로 가는 길은 다른 무엇보다도 믿음을 바탕으로 다져진다.

믿음은 결과적으로 행동으로 이어지고, 행동을 함으로써 우리는 지금까지 한 모든 일을 약화시키거나 제자지로 돌려 놓을 ‘그것’을 피하게 된다. 그것은 바로 “후회”다.

-미래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시작한 월부생활을 게속 하다보면 미래에 대한 믿음으로 변화 될 거라는 확신이 있다. 믿음의 늑대에게 먹이를 주자.

나이 들고 더 현명한 당신의 미래는 뭐라고 말할 것 같은가? “삶을 즐겨라, 두려워하지 말고 온전히 살아라. 목적의식을 가지고, 거기에 모든 걸 바치고, 절대 포기하지 마라”라고 하지 않을까. 노력 역시 중요하다. 노력이 없다면 결코 닿을 수 있는 최고 수준까지 올라갈 수 없기 때문이다. 성취도 중요하다. 성취가 없다면 자신의 진정한 잠재력을 절대 경험하지 못할 것이기 때문인다. 목적의식 추구 또한 중요하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오래도록 지속되는 행복을 절대 느끼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 모든 것들이 진실하다는 믿음을 가지고 길을 나서라. 가치 있는 삶을 살아라. 그러면 결국에는 “다르게 살았으면 어땠을까” 대신 “이렇게 살아서 기쁘다”라고 말하게 될 것이다.

“대 부분의 사람들은 자기 꿈의 반도 이루지 못했고, 그것이 자신이 내린 혹은 내리지 않은 선택들 때문이었다는 것을 깨달은 채 죽어야 했다.”

매일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일을 하도록 해라.

스스로를 바로 세워라, 그러면 세상이 저절로 제자리를 찾을 것이다. 삶에 목적의식을 가지고, 매일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우선순위에서 높은 생산성을 올릴 수 있다면 당신의 삶도 조각이 맞춰지는 것은 물론 위대한 성과가 가능해진다.

모든 성공은 당신 내면에서부터 시작된다. 무슨 일을 해야 할지 알 것이다. 어떻게 해야 할지도 알 것이다. 다음 단계는 단순하다.

당신이 바로 첫 번째 도미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