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돈 버는 독서 모임] 결국해내는 사람들의원칙 - 독서 후기 [육하원칙]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저자 및 출판사 : 앨런피즈,바바라피즈 / (주)인터파크(반니)

읽은 날짜 :  2024.2.8~2024.2.18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RAS    #성공비율    #슬럼프극복 데드라인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앨런 피즈와 바바라피즈는 관계학 분야에서 성공한 작가. 100여개국, 2700만부이상 판매. TV시리즈,연극,영화로 제작되어 1억명 넘게 소개. 바바라피즈는 소통과 동기부여, 리더쉽에 간한 저술과 강연 교육프로그램, 앨런피즈는 보디랭귀지 분야의 전문가. '말을 듣지 않는 남자, 지도를 읽지 못하는 여자', '질문이 답이다', '당신은 이미 읽혔다'

2. 내용 및 줄거리

 : 망상활성계 RAS로 비록 불가능해 보이는 목표더라도, 확언하고, 상상하고, 데드라인을 글로 적어놓으면, RAS가 네이게이션 처럼 길을 찾아 주고 결국에는 목표 달성하게 해준다. 이를 위해서는 A,B,C목표 정하기로 목표를 나누어 놓고, 상황에 따라 목표를 C에서 A를 올리고, 꼭 데드라인을 명확히 정확히 해두어야 RSA가 일을 한다. 타인은 분명히 불가능한 일이라고 생각되거나, 혹은 질투심에서 할 수 없다고 애기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밀고 나가야한다. 내 인생은 내가 결정자이기 때문에, 시각화를 명확히하고, 확언을 꼭 수행해야한다. 하루의 습관이 나를 만들기 때문에 습관을 바꿔야 한다. 어떤 일이 어려워 보인다면, 나만의 성공비율을 꼭 확인하라. 10번중 몇번해야 그 일이 이루어지는 지를 알면 좌절하지 않고 성공비율을 맞춰가다 보면 성공하게 될 것이다. 웃음은 호르몬 작용으로 암도 치료하다. 두려우과 걱정을 극복하는 방법은 데드라인을 설정하는 것이다. 절대 포기하거나 좌절하지 말아라. 실제로 앨런피즈와 바바라 피즈는 무모해보이는 계획이었지만, RSA를 설정하고 실행하여 기적과 같은 일을 이루어 내었다. 명심하라. RAS를 구체적으로 설정하는 것은 의지의 문제가 아니다.

22.뇌는 자아와 인격 형성 뿐 아니라 인생의 성공 실패에도 깊이 관여한다. 우리뇌가 가동하는 기막힌 소원성취시스템은 바로 망상활성계 RAS이다.

26.어떤 정보를 뇌로 보내고 어떤 정보를 무시할지 RSA가 결정한다.

30.RAS는 외부 환경을 스캔해서 기존 신념이나 익숙한 것들에 들어맞는 정보 패턴을 찾는다. 다시 말해 환경에서 나의 생각과 감정에 부응하는 것들을 찾는다. 그러다 일치하는 것이 포착되면 내 의식에 땡땡! 신호를 보낸다.

88.글로 쓰는 것은 생각 하나하나를 독립적 결정체로 굳혀서 다른 생각들과 분리해 숙고하게 해준다.

102.사람들은 자신에게 즐거운 일이 직업이 되고 나아가 그것으로 부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지 못한다. 하지만 그것을 목록에 쓰면 길이 보인다.

108.돈을 주지 않아도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가 라는 질문을 받았을 때, 그것이 지금 내 직업이라고 대답할 수 있는가? 그렇지 않다면 지금 당장 거기서 벗어나기 위한 탈출 계획을 짜야한다.

118.A칸에는 시급히 달성해야 하거나 내게 가장 의미가 있는 큰 항목을 쓴다. B칸에는 중요하지만 막상 시간과 노력을 투하가ㅣ 전에 좀 생각할 여지가 있는 항목을 쓴다. 마지막 C칸에는 흥미를 유발하고 도전의식을 부르지만, A칸이나 B칸으로 격상되려면 지금보다 많은 정보와 동기요인이 필요한 항목을 적는다.

146.목표가 하나 뿐이면, 실패가능성이 높다.

154.무엇을 할지를 결정하라. 어떻게 할지는 다음일이다.

158.익숙함이 주는 편안함이 물리적 일상뿐아니라 환경까지도 덮어 버렸다. 변화이 공포 때문에 남들에게 그리고 나 자신에게도 만족한 척, 행복한척 하며 살았다.

178.마감은 목표의 최종결과에 집중하게 하고, 진행을 막는 장애물과 주위의 부정적 언급에 대한 저항력을 높인다.

202.데드라인을 정하기 전까지는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데드라인은 생각을 행동으로 바꾸는 스위치다.

224.승자는 결코 실패하지 않는 사람이 아니다. 승자는 결코 그만두지 않는 사람이다.

274.불평은 뇌의 부정적 신경회로를 강화하고 그러면 RAS가 내 인생에 이미 존재하는 부정적 측면들을 반복재생한다.

278.자기 인생을 자기가 100퍼센트 책임지지 않는 사람은 그렇게 하는 사람들 밑에서 일하게 된다.

340.우리마음은 실제사건과 상상속의 사건을 구분하지 못한다. 우리는 바라는 기량을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마음으로 연습할수 있고, 그 방법으로 실제 실력을 끌어올릴 수 있다.

346.확언은 내가 반복적으로 접하거나 말하는 표현과 진술이다. 특정주장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사람은 결국 그것을 내면화한다. 다시 말해 그것이 내 됨됨이의 일부가 된다.

368.각자가 사는 모습은 각자가 말로 만든 자기암시의 결과이다.

412.부정적인 습관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 사람들은 해당 습관에 연결된 물리적 행동만 바꾸려 할 뿐 습관의 뿌리, 즉 사고방식을 바꿀 생각은 못하기 때문이다.

416.최고의 성과에 중요한 것은 성과자체가 아니다. 꾸준한 실천이다.

514.만성스트레스가 항스트레스 호르몬인 스테로이드의 생산을 늘리고, 스테로이드 쉬가 높아지면 생쥐 종양바이러스의 발암성이 강화된다고 밝혔다.

520.웃음은 우리몸을 병에서 보호한다.

532.부정적인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면을 보는 내공을 기르자. 그것이 스트레스를 줄이고, 질병의 접근을 막고, 인생의 성공율을 높이고, 수명을 연장하는 비법이다. 긍정적인 면을 보는 것은 개인의 결심이고, 선택이다. 긍정적인면을 RAS를 통해 프로그래밍하면 그것이 현실이 된다.

540.다분히 선택적이면서 우리 행복에 파괴적이고, 비생산적인 감정들도 있다. 죄책감, 민망함, 수치심, 발끈함이 그렇다.

544.발끈하는 것은 내가 내 문제를 받아들일 여유와 능력이 없음을 만천하에 알리는 것과 같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남의 말에 일희일비하지 않기로 선택한 사람들이다. 그들은 남들의 생각은 남들의 생각일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 입장을 취한다.

580.나도 모르게 바라지 않는 일을 생각하고 있다면, 그것을 깨닫는 즉시 머릿속 그림을 바꾸는 것이 해법이다. 내가 원하는 결과만을 생각하자. 아주 간단하다.

594.현대인의 걱정과 두려움은 자신을 남과 비교하는데 따른 자격지심에서 기인하는 경우가 많다. 나를 남과 비교하는 것은 생산적이지 않다. 그것이 생산적일 때는 내가 가고자 하는 길을 앞서가는 사람을 영감의 원천으로 삼을 때 뿐이다.

596. 걱정거리의 대부분은 절대 일어나지 않는다. 이렇게 생각해보자. 결과가 나빠봐야 얼마나 나쁘겟어?

606.너무 일찍 포기한 97퍼센트는 결코 포기하지 않는 3퍼센트의 직원이 된다.

732.내가 하고자 하는 것을 해본적이 없는 사람들의 조언은 무시해도 좋다.

784.RAS는 내 전용 GPS다. 내가 할일은 이루고 싶은 목표들을 찾아서 목록에 적고, A급 항목들에 데드라인을 정하는 것 뿐이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심리와 감정의 작동기작을 뇌과학과 작가의 경험으로 풀어주는 더욱 와 닿았다.

- 미라클모닝이 진부해지고 있을 시기에, 조금 더 확신을 갖고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

-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봐야만 하는 이유를 확실히 인지하게 되었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왜 미라클모닝을 해야하는지에 대해 뇌과확적이고, 작가의 경험으로 설명이 되어 합리적으로 동기부여가 되는 책이었다. 명상하고, 시각화하고, 확언하고, 글쓰기가 바로 RAS에 명령어를 넣는 기작임을 알게 되었고, 최근 3~4개월 동안 부동산공부에 몰입하고 이에 관련된 내용에 집중관심갖고, 대화소재 또한 부동산에 국한 되는 이유가 나의 RAS가 모든 것을 필터링하고 나를 나의 목표를 이끌어주기 때문임을 알게 되었다.

- RAS가 나의 잠재의식을 목표를 향해 포커싱을 해주니, 목표를 적고 데드라인을 적는 것이 중요함을 알게 되었다. 데드라인을 적는 것의 중요서을 크게 인지하고 있지는 않았다. 돌이켜 보면 확실히 기한을 정해 놓는 것이 실행의 가능성과 실행해야하는 이유를 갖게 해주는 것 갖고, 개인적으로는 또한 기한이 초과된다고 하여도 그 기한까지의 성과와 앞으로의 보완점을 가져가고 그동안의 성취로 인해 자신감을 갖게 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두려움,걱정등의 기한 설정은 정말 탁월하게 느껴졌다.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늘 작은 걱정, 큰 걱정을 달고 사는데, 그 생각의 문을 닫고 접어서 넣어놓는 프로세스는 나에게 꼭 필요한 방법 중 하나 인 것 같다.

-나만의 성공확률을 찾아내는 것이, 어찌 보면 원대한 목표에 작고, 꾸준히 그리고 질기게 실행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닌가 하고 와 닿게 되었다. 처음부터 40억 자산가가 되겠다는 꿈은 어찌보면 너무 크고 말이 안 되는 꿈일 수 있다. 허나 이를 위해서는 10년간 부동산 시스템을 만들어야 하고, 그 시스템을 이루기 위해서는 1호기가 필요하고, 1호기를 위해서는 최소 3~5개의 앞마당이 필요하고, 앞마당을 위해서는 독서,강의,임장이 필요하고, 매주 1권의 독서를 위해서는 아침 30분의 독서가 필요하고, 매일1시간의 강의 그리고, 매주 2일정도의 임장이 필요하고, 결국 앞마당 3~5개를 확보하면 1호기를 투자 할 수 있다는 멘토 선배들의 성공확률을 조언으로 나도 오늘 독서 30분을 시작할 수 있게 되고, 이 작은 30분의 행동이 성공을 가져 올 것이라는 믿음을 주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게 되었다.

5. 책을 읽고 논의하고 싶은 점은?(페이지와 함께 작성해 주세요)

P 532(전자책) 부정적인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면을 보는 내공을 기르자. 그것이 스트레스를 줄이고, 질병의 접근을 막고, 인생의 성공율을 높이고, 수명을 연장하는 비법이다. 긍정적인 면을 보는 것은 개인의 결심이고, 선택이다. 긍정적인면을 RAS를 통해 프로그래밍하면 그것이 현실이 된다.

: 사실 말이 그렇지. 정말 최악의 상황에서 긍정적인 면을 보는 것은 쉽지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혼,별거,질병,해고,파산등의 상황이나, 직장 선후배관계, 금전적 상황등 각자의 문제가 정말 심각한 상황에서 어떻게 다들 긍정적으로 보기 위해 노력하는지 궁금합니다.

6. 연관 지어 읽어 볼 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미라클모닝(결국해내는사람들의 원칙이 설명서라면, 미라클 모닝은 실행서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