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원씽 독서후기 [열반스쿨 중급반35기136조이탁구 ]

  • 24.02.19

열반스쿨 중급반 독서 후기 작성 과제

STEP1. 책의 개요

내가 읽은 책의 개요를 간단하게 작성해보세요

1. 책 제목: 원씽

2. 저자 및 출판사: 게리 켈러, 제이 파파산

3. 읽은 날짜: 2024.2.19

4. 총점 (10점 만점): 10점/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몇 가지 핵심 키워드와 함께 내가 책 내용을 나만의 언어로 요약해보세요


#단하나 #최선보다최적 #책임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책을 읽고 난 후 새롭게 깨닫게 된 점을 적어보세요

  1. 큰 원씽을 잡고 원씽과 같은 방향의 매일의 단하나를 정하자. 큰그림과 작은행동을 함께하기.(191p 참고)
  2. 233p에서 말하는 문제를 만났을 때의 책임감있는 태도를 보며 반성했다. 나에게 부족하고 꼭 필요한 삶의 태도라고 생각된다. 
  3. 작업과 투자에 있어서 뭐가 정말 나의 원씽인지 확신하지 못하겠다.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이 부 일까? 작업이라는 것이 시간이 흐른 뒤에는 후회로 남는 유리공은 아닐까? 작업에 대한 두려움과 게으름으로 당장 다음 해야할 단계들이 보이는 부동산 투자로 도망치는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한다. 그렇지만 작업은 지금 아니면 못하는 것은 아니니 좀 미뤄도 될까? 남이 하는 이야기가 아닌 내 마음속을 잘 살펴보자.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책 내용 중 내 삶에 적용하고 싶은 점을 작성해보세요. 적용할 점은 구체적일수록 좋아요!


1.해야할 일이 떠올랐을때, 이것은 원씽인가 소음인가 한번 생각한 뒤 행동하기.

2. 큰 원씽. 10년,3년,1년,6개월,1개월 주기의 원씽 돌아보고 벽에 붙여두기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책을 읽으며 기억하고 싶은 ‘책 속 문구’가 있다면 적어보세요



161) 해답으로부터 최대한 많은 것을 얻고 싶다면 그것이 당신의 컴포트존 바깥에 있음을 먼저 깨달아야 한다. 거기에는 산소도 부족하다. 큰 해답은 훤히 보이는 곳에 있지도 않고, 그것을 찾으러 가는 길 역시 험난하다. ‘가능성이 있는 것’은 이미 알려진 것과 이미 행해진 것 너머에 있다.


162.163)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당신이 걷는 그 길을 이미 가본 사람을 찾아 그들의 경험을 조사하고, 모델로 만들고, 벤치마킹하고, 동향을 파악하라. … 큰 꿈을 꾸는 건 당신이 처음이 아니니 다른 이들이 무엇을 배웠는지 먼저 알아본 다음, 그들의 교훈을 바탕으로 행동을 실천에 옮기도록 하세요.”…자신만의 해답을 찾고 싶다면 다른 사람들의 연구와 경험을 공부하라. 그곳은 최고의 탐색 장소다.


184) 하나의 방향을 정하고 그 길을 따라 행진을 시작하자. 그러고 나서 그것이 자기 마음에 드는지 곰곰이 생각해 보자. 시간이 시각을 더욱 또렷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언제든 생각을 바꿀 수 있다. 이것은 당신의 삶이니 말이다.


225)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최고의 ㄴ력을 기울이고는 있지만, 이룰 수 있는 최고 수준까지 노력하지는 않고 있다.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나 행동 방식에 변화를 일으킬 마음까지는 없기 때문이다. 무언가의 경지에 이르는 길은 그냥 최선을 다하는 것이 아니다. 최고의 결과를 얻기 위해 가장 알맞은 방법으로 노력할 수 있어야 한다. 


226)우리는 그럭저럭 괜찮은 수준에 올랐다고 생각되면 즉각 배움의 스위치를 꺼버린다. 그때부터는 발전하고자 하는 적극적인 노력 없이 그대로 항로만 유지하면서 성취의 가장 흔한 한계, 즉 ok고원을 만나 거기에 안주하고 마는 것이다.


235)목표를 적어놓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성공할 가능성이 39.5퍼센트 높다… 자신의 목표를 적어 두고 친구들과 그 상황을 공유한 사람들은 그 목표를 달성할 가능성이 76.7퍼센트나 높았다. 목표를 적어 두는 것만 해도 그렇게 효과적인데, 단순히 일의 진척 상황을 누군가. 심지어 친구와 정기적으로 나누는 것만으로 효과를 두 배나 높일 수 있다니 대단한 일이 아닌가.


댓글


동그릿
24. 02. 20. 23:34

멋진 문구들을 많이 적으셨군요♥ 탁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