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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 제목: 본깨적 독서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5기 133조 겨울열매]
STEP1. 책의 개요
내가 읽은 책의 개요를 간단하게 작성해보세요
1. 책 제목: 본깨적
2. 저자 및 출판사: 박상배
3. 읽은 날짜: 24..02.17 ~ 24.02.19
4. 총점 (10점 만점): 10점/ 9점
STEP2. 책에서 본 것
몇 가지 핵심 키워드와 함께 내가 책 내용을 나만의 언어로 요약해보세요
[Chapter1. 1장. 책을 읽다, 삶이 바뀌다]
#운명처럼 만난 책 #주도성 #자기계발
• 주도성 - 이 말의 의미는 스스로의 삶에 대해 책임을 져햐 한다는 뜻이다. 우리의 행동은 우리가 하는 의사 결정에 의한 것이지 결코 우리를 둘러싼 여건에 의해 좌우되는 것이 아니다.
• 실제로 시간을 쪼개고 쪼개 잘 관리하지 않으면 회사에서 맡은 업무만 처리하는 데도 하루가 모자란다. 하지만 자기계발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스스로를 변화, 발전시키지 못하는 사람은 시간이 지날수록 직장에서 도태되기 쉽다. 바쁘다는 핑계로, 회사에서 잘릴까 봐 자기계발할 시간을 못 낸다고 말하지만 사실은 반대다. 자기계발은 곧 생존과 직결되어 잇다. 자기계발을 하지 않으면 도태되고, 자기계발을 해야 직장에서 능력을 인정받고 살아남는다.
[Chapter1. 2장. 이것이 삶을 바꾸는 책 읽기다]
#본깨적 #1124재독법 #333재독법
• 본(본 것), 깨(깨달은 것), 적(적용할 것)
본깨적 책 읽기는 제대로 보는 것부터 시작한다. 책을 읽는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책에서 본 것이 무엇인지, 책을 보면서 무엇을 깨달앗는지 정리하고, 일상생활이나 업무에 적용할 만한 것이 있는지 고민해보는 것이 '본깨적 책 읽기'의 핵심이다.
• 하루가 지나면서부터는 망각 속도가 다소 둔화되므로 일주일이 지낫을 때 한 번 더 읽고, 2주째에 한 번 더, 마지막으로 4주째에 한 번 더 반복해 읽는다. 이를 1124(1일,1주,2주,4주)재독법이라 한다. 한달 동안에 네 번을 반복해서 읽으면 해마가 꼭 기억해야 할 중요한 정보라 판단하고 기억 속에 각인 하는 작업을 한다.
• 333재독법은 책을 읽고 기억에 남는 내용을 3일 동안 3명에게 3분 동안 이야기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책을 다시 읽지 않아도 재독한 것과 비슷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Chapter1. 3장. 실전! 본깨적 책 읽기]
#책읽는준비 #줄긋기 #밑줄정리 #재독
(책을 잘 읽기 위해 꼭 해야 할 세 가지 질문)
#첫째, 이 책과 나의 연관성은?
•목차는 전체 책 내용이 어떤 순서로 전개되는지 보여주는 내비게이션과도 같다. 프롤로그와 에필로그는 대부분 저자가 이 책을 쓰게 된 동기나 배경, 강조하고 싶은 내용 등을 담고 있으므로 저자의 생각이나 관점을 파악하기에 더없이 좋다.
>표지, 목차, 프롤로그, 에필로그를 읽어보고 어느 정도 내용을 파악했다면 이 책과 나와의 연관성을 체크해보면 된다.
#둘째, 책의 예상 핵심 키워드는?
• 내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저자가 강조해서 이야기하고 싶어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이해하려는 마음이 필요하다. 그래야 책을 읽을 때 작가와 제대로 소통할 수 있다.
>앞에서 뒤까지 훑어보면서 자유롭게 핵심 키워드를 최소 10개 이상 뽑아본다.
#셋째, 이 책에서 얻고자 하는 것은?
• 책을 읽는 목적을 분명히 하기 위한 질문이다. 어디로 가야 할지도 모른 채 무작정 걸으면 지치기도 쉽고 중도 포기하기 쉽다. 분명한 목적지가 있으면 다르다. 아무리 목적지가 멀고 험해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갈 수 있다. 그러므로 책을 읽을 때도 무엇을 얻기 위한 것인지를 분명히 해두는 것이 좋다.
>내가 왜 이 책을 선택했는지, 이 책을 읽고 얻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지, 미리 정리하고 읽는 것이 좋다.
• 관심이 가는 내용, 중요하다고 판단되는 내용에 밑줄을 긋거나 박스를 치는 것만으로도 책 내용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하지만 삶을 변화시키는 책 읽기는 내용을 이해하는 것으로 끝나서는 안된다. 책에서 본 내용을 토대로 깨닫고, 삶에 적용하기를 반복해야 삶이 바뀔 수 있다. 즉, 책을 읽고 무엇을 보고 깨닫고 적용할 것인지 정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Chapter1. 4장. 북 바인더, 책과 삶을 하나로 묶다]
#one book, one message, one action
• 본깨적 책 읽기에서만큼은 현실적인 목표가 중요하다. 한번에 잘못된. 습관을 바로 잡기는 불가능 하다. 삶을 변화시키려면 '지속성'이 중요하다. 하루 이틀 반빡 열심히 사는 것보다 하루에 한 가지씩이라도 변화하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할 때 삶은 변한다. 목표가 과하면 빨리 지친다. 과한 욕심 부리지 말고 한 책에서 하나의 메세지를 얻고 실행하는 '원 북, 원 메세지, 원 액션'을 기준으로 목표를 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책을 읽고 난 후 새롭게 깨닫게 된 점을 적어보세요
• 그동안 책을 많이만 읽는 것이 중요했던 것이 아니라 제대로 읽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되었다.
•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어떻게 내 삶에 입혀야 하는지 알게 되었다.
• 집중력이 부족해 평소에도 밑줄긋기와 말하면서 읽기를 했었는데, 이 행위가 책을 더 잘 기억할 수 있게 해주는 방법임을 알았다.
• 과한 것을 기억하고 입히려는 것이 아닌 하나의 책에서 하나의 메세지로 하나씩 나에게 입히는 것이 현명한 방법임을 알았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책 내용 중 내 삶에 적용하고 싶은 점을 작성해보세요. 적용할 점은 구체적일수록 좋아요!
• 책을 읽기 전 준비시간을 갖는다. (목차,프롤로그,에필로그 읽기 - 키워드 뽑아보기)
•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에 표시를 하고 완독 후, 그 부분만 다시 읽어본다.
• 모든 책은 완독 후 본깨적을 적는다.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책을 읽으며 기억하고 싶은 ‘책 속 문구’가 있다면 적어보세요
(P. 72) 깨달음은 변화의 시작이다. 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
(P. 84) 도망가려는 기억을 잡을 수 잇는 방법이 있따. 바로 ‘반복’이다. 기억이 가물가물해질 무렵 다시 읽기를 네 번 반복하면 책 내용을 오래 기억할 수 있다.
(P. 88) 단순히 책을 빨리 읽는 속독은 큰 의미가 없다. 엄청난 속도로 순식간에 책 한 권을 뚝딱 읽었다고 해도 머릿속에 남는 내용이 하나도 없다면 읽지 않은 것과 매한가지다. 얼마나 빨리 읽었는가보다는 시간이 좀 걸려도 제대로 읽는 것이 중요하다. 제대로 읽어 책 내용을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들고 삶에 적용해야 인생이 바뀔 수 있다.
(P. 100) 변화하고 싶다면 나를 둘러싼 단단한 껍질부터 깨야 한다. 오랜 세월에 걸쳐 굳어진 고정관념과 습관으로 단ㄷ나해진 껍질을 깨지 않으면 삶을 바꿀 수 없다. 병아리가 껍질을 깨고 세상 밖으로 나오려면 죽을힘을 다해 여린 부리로 껍질을 쪼고 또 쪼아야 한다. 그 과정은 당연히 고통스럽다. 하지만 고통이 무서워 아무런 시도도 하지 않는다면 변화는 불가능 하다. 고통을 인정하고 받아들일 때 비로소 변화는 시작한다.
(P. 158) 본깨적 노트를 따로 작성하는 것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 책을 읽고 삶을 변화시키고 싶다면 번거롭더라도 꼭 작성해야 한다. 책을 읽고 쓰는 것은 동전의 양면과도 같다. 책을 많이 읽은 사람들이 대체로 글도 잘 쓰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P. 168) 본 것은 저자의 관점에서 보려고 노력하는 것이라면 깨달은 것과 적용할 것은 나의 관점에서 보는 것이다. 나의 관점은 주관을 반영할 수 밖에 없다. 내가 처한 상황이나 고민 속에서 깨달은 것과 적용할 것을 찾게 된다는 얘기다.
(P. 170) 내 주변의 작은 것이라도 어제보다 0.1퍼센트라도 개선된다면 훌륭한 적용이 될 수 있다.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아주 작은 것이라도 머릿속에 떠오르면 본깨적 노트에 적어놓았다가 실천할 것을 권한다.
(P. 236) 시간은 누구에게나 평등하다. 누구에게나 똑같이 하루 24시간이 주어진다. 하지만 어떤 사람은 24시간을 48시간처럼 알차게 쓰고, 어떤 사람은 8시간밖에 활용하지 못한다. 그 차이는 시간을 얼마나 계획적으로 잘 쓰느냐에 있다. 시간을 미리 잘 계획해 쓰는 사람은 낭비하는 시간 없이 알차게 활용할 수 있고, 되는 대로 대충 사는 사람은 어디에 어떻게 시간을 썼는지도 모르고 시간을 흘려보내기 일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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