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35기 1단 1씽은 독서3매경이조 날아올라] 02.19 감사일기

-담배냄새 쩔어있는 최악 중 최최악의 숙소였지만 창문이라도 있어서 열 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무사고, 안전운전하고 오늘도 무사히 임장 마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컨디션이 좋지 않았지만 이 악물고 끝까지 해낸 자신에게 감사합니다.

-이제는 당연하게 픽업해주는 동생 고맙고 가족들과 맛있는 저녁 먹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집에 최고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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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익교환권user-level-chip
24. 02. 19. 23:44

날아올라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아!

리치워너user-level-chip
24. 02. 20. 09:53

고생 많으셨군요 ㅠㅠ 그 이상의 결과 있으실거라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