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_ 두번째 독서 후기_싱

*책 제목: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저자 및 출판사: 앨런 피즈,바바라 피즈/ 반니

*읽은날짜: 2024.02.17.-02.20

*핵심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망상활성계 RAS, #데드라인과 목표, #심리학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만점에 _몇 점): 10점, 말이 씨가 된다.

1.저자 및 도서소개_출처 네이버도서 참조

 인생의 모든 것은 내가 어떤 생각을 품는가에 달렸다

‘생각의 힘’에 대한 강조는 이미 여러 책을 통해 접해 온 주장이다. 그러나 성공한 몇몇 이들의 주장과 생각은 그들의 것이지 우리의 것이 아니다. 비루한 현실 속에서 우리는 ‘생각하는 대로 이루어진다’라는 말이 주는 용기 이면에 있는 ‘간절히 원하면 우주의 기운이 나서 도와준다’는 식의 무조건적 신념에 코웃음 칠지 모른다. 인생이 정말 내가 생각하는 대로, 원하는 대로 될 수 있다면 지금의 이 현실은 무엇이란 말인가! 수많은 실패자들은 마음에 실패를 품어서 실패했단 말인가? 생각의 힘을 강조하는 주장과 더불어 늘 재기되는 이런 의문들은 냉소로 귀결된다.

그런데 이 책의 저자 앨런 피즈와 바바라 피즈는 이런 우리의 생각을 읽었다! 그래서 가장 먼저 “우리 뇌가 가동하는 기막힌 소원성취 시스템”으로서의 망상활성계에 대해 설명한다. 성공철학의 대부라 할 수 있는 나폴레온 힐이 우리의 “마음이 무엇을 품고 무엇을 믿든 몸이 그것을 현실로 이룬다”라는 말을 했을 때, 그 믿음을 증명해 줄 의학기술이 없었다. 그러나 이제 현대 의학은 뇌 스캔 장치로 힐이 말한 것의 진위를 과학적으로 따져볼 수 있게 해 준다. 성취, 목표 설정, 자기 충족적 예언, 기도의 힘, 끌어당김의 법칙 같은 정신작용이 과학의 영역으로 들어왔다. 우리 뇌는 자아와 인격 형성뿐 아니라 인생의 성공과 실패에도 깊이 관여한다. 그러므로 현재 어떤 상태에 있든 나의 미래만은 내 뜻대로, 내 힘을 통해 성공적으로 꾸리고 싶다면 ‘과학적’ 견지에서 우리 뇌의 작동 방식을 알아보는 것이 유용할 것이다.

자신이 누구인지, 어떻게 목표에 도달하는지,

어떻게 그 놀라운 결과를 얻을 수 있는지를 분명하게 배울 수 있다.”

_브라이언 트레이시, 《나는 꽤 괜찮은 사람입니다 The Power of Self-Confidence》 저자

2. 내용 및 줄거리

16p: RAS는 열추적 미사일처럼 작동한다. RAS는 내가 현재 믿거나 궁리하는것에 집중한다, 다시말해 RAS는 내게 맞지않는 정보를 걸러 내서 내가 믿기로 선택한것에 이르도록 돕는다, 같은 상황을 누구는 기회로 보고 누구는 난관으로 본ㄴ것은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다.

모든 것은 내가 어떤 생각을 품는가에 달렸다.

46p: 성공한 사람들에게는 생각을 메모하고 아이디어에 우선순위를 매기는 습관이 있다. 생각이 글자로 박히는 순간 RAS가 주인이 원하는 것을 얻을 방법을 검색하기 시작한다. 내 인생의 결정권은 내게 있다.

71P: 데드라인이 없는 계획은 계획이아니다. 마감을 정하면 계획에 추진력이 생긴다, 마감이 가까워지면 급한마음에 없던 영감도 생기고 말라가던 집중력도 강해진다. RAS가 작동하기 때문이다.

99P: 내 형편이 이렇게 된 것은 모두 내 책임이다. 형편이 좋은것도 내덕분이고 형편이 나쁜것도 내탓이다. 지금의 내 상태에 책임이 있는 사람은 바로 나다,-102P.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세ᅟᅢᆼ각과 태도다, 때로 나쁜결정을 할 수도있다. 중요한 것은 거기에 대처하는 방식이다, 그리고 그것을 다시 내 통제권 안으로 가져오는 것이다.-리타 하트니

153P. 몽상과 장담의 차이. 말과 글로 확언하는 것은 흔히 말하는 공상과는 다르다. 공상가는 자신의 꿈을 믿지 않는다, 송상은 일시적 변덕이나 판타지다. 심지어 현실화를 원치않는 내용도많다. 반면 시가고하의 힘을 이용하는 사람에게는 확고한 목표의식이 있다.

말이 씨다된다는 것은 그런 뜻이다.긍정형 목효를 세우고 데드라인을 설정하면 전에 보이지않던 기회요소들이 갑자기 사방에서 나타나는것은 이런 이유 때문이다.

168P: 누구도 항상‘너무바쁠’ 수는 없다. 모든 것은 우선순위의 문제다.

부정적인 생각습관은 빨리 버릴수록 좋다, 다음의 3단계기법을 쓴다, 1. 내게 부정적인 습관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자. 2. 습과느이 근원을 따져본다,3. 긍정적인 습관을 새로 개발하고 치환원리를 이용해 낡은 습관과 대체해 나간다.

201P. 열심히 웃자, 인생에 도움이 된다. 행복감은 아프던곳도 낫게하고 숙면을 부른다, 잠은 체력만 높이는게 아니라 정신과 감정에도 영향을 미친다, 감정은 근본적으로 건강의 모든 측면과 연결되어있다.

237P. 나를 남과 비교하는것은 생산적이지 않다, 그것이 생산적일때는 내가 가고자하는 길을 앞서가는 사람을 영감의 원천으로 삼을 때 뿐이다.

3. 나에게 어떤점이 유용한가?/ 5. 책을 읽고 논의하고싶은 점은?(페이지와 함께 작성해 주세요)  

178P. 평균의 법칙: 삶의 모든 활동을 지배한다 같은상황에서 같은 일을 반복해보면 그 결과에 일정한 패턴이 발견된다

*생각--->>>> 나는 도전하고 성공해본 경험을 확률적으로 정리해본적이있을가. 9번도전해보고 1번성공했다면 스스로 10%의 성공률을 확신하고 10번까지 도전해보겠지만, 9번째 도전에서 멈춘다면 100%의 확률로 실패한 것을 확정지을 것이다, 나는 과거 이런삶을 살았던것같다, 어차피 안될텐데. 라는 부정적인생각에 어느순간 시도의 줄을 놔버린것같다, 내 인생의 평균의 법칙을 확인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책에서 내것으로 삼을점--->>> 196P, 내 일상을 채우는 활동을 모두 기록하는 것이다, 무슨일을 몇 번이나 시도했는지 구중 몇 번 성공하고 몇 번 실패했는지,, 그러면 나의 기회영역을 보여주는 수치들이 그러나기 시작한다.

212P. 엔도르핀도 펩티드의 일종이다, 퍼트박사는 웃음으로 분비된 펩티트가 온몸을 돌면서 면역계를 비롯한 신체기관에 직접적이고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말했다, 건강은 결국 감정의 영향을 받는다는 뜻이다

*생각--->>> 과거 나는 유머이야기나 개그이야기를 좋아하지않았다, 인생을 가볍게 넘기는것에대해 부정적이었다. 인생은 진지하고 집중해야하는 것으로 생각해서 유머로 승화시키는 것을 이해하지못했다. 요즘 나는 이생각이 많이달라졌다. 인생의 주제는 진지하지만 방법은 가벼운 유머로 삶을 살아가는 것이 지혜인 것을 깨달았다. 웃음을 유지하고 긍정적인 사고를 한다고해서 인생을 가벼이 쉽게 여기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웃음은 긍정적인 사고로 전환시켜주는 영양제같다,

*책에서 내것으로 삼을점--->>>모처럼 웃으면 펩티드 풀에 지금까지와 다른 화학물질들이 분비되어 펩티드 흐름에 변화가 생긴다. 이에 따라 연상, 기억, 자아의식, 대인감정이 종전보다 긍정적으로 변하고, 결과적으로 당장의 스트레스 사오항뿐 아니라 인생 전반에 대해 새로운 관점이 생긴다 그래서 긍정적인 사고와 유머를 잃지않는 것이 중요하다, 부정적인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면을 보는 내공을 기르자, 긍정적인 면을 RAS를 통해 프로그래밍하면 그것이 현실이 된다

4. 이 책에서 얻은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점

과거 우을증과 심리적어려움을 느낄 때 격언집이나 자기개발서적을 무척이나 싫어했다, 이를 권하는 친구마저 거리를 뒀을정도였다, 좋은책과 아닌책은 세상에 없는것같다, 긍정적이고 도전적인 마음가짐이 생겼다면 베스트셀러의 유명한 책뿐만아니라 세상의 모든 만물이 나에게 위로와 조언을 해주는것같다, 이책을 읽고 어떤마음가짐으로 어떻게 도전해야할지 명확한 길을 제시해준것같아 앞으로 잘 살아갈수있게한 인생의 도약서가 아닐까 생각이 들었다, 올해 성인이된 조카에게 이책을 선물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또 나의자녀가 중학생이된다면 이책을 함께 읽고 이야기해보고싶다고 생각했다.

6. 연관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권을뽑는다면?

:아주 작은 습관의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