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의를 시작하고 바로 그날 저녁 온라인 모임을 가졌습니다.
각자 수강 계기와 목표, 자기 소개를 하며 서로의 얼굴을 익혔습니다.
그러니 처음 모임도 어색함 없이 바로 임장하며 편하게 이야기 나눌 수 있었습니다.
조장님 주도 하에 몇 시간마다 임장하며 갔던 구간을 직접 그리고 표시해 놓으니 마치 수업 후 복습하며 자기것으로 만드는 것 마냥 효과가 좋았습니다. 특히 자기가 그린 것을 조원들과 돌려 보니 다른 사람들이 그린 것을 보며
자신이 미쳐 살피지 못한 부분들까지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임장 하며 느낀것과 각 구의 특징과 기억 해야 할 것들도 함께 나누니 나 한명의 지식 곱하기 8이 되어
양으로나 질적으로 마구 채워지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혼자면 절대 할 수 없는 10시간이 넘는 임장길을 조원들과 함께 하니 힘들어도 지쳐도 발이 아파도 참고 앞으로 걸어갈 수 있었습니다. 왜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하라는 건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서울 기초반, 우리 조원들이 있어 서울을 재미있게 알아 갈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서초구 그 먼 길을 조원들이 있어 웃으며 걸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원 여러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