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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독서 개요
제목: 원씽
작가: 게리 켈러, 제이 파파산
[2] 책 발췌문
미국의 사상가 헨리 데이비드 소로
“ 바쁘게 움직이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개미들도 늘 바쁘지 않은 가. 정말 중요한 것은 무엇 때문에 바삐 움직이는가이다.” 성공이란 가장 많은 일을 해내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도 아니다. 가장 중요한 일을 중심으로 하루를 조직하라.
당신이 얻는 성취는 한번의 Action이 아닌 삶에서 만들어진 habit에서 나온다. 자기관리에 집착하지 마라.
한정된 자원을 잘 관리해야 한다. 의지력이 가장 높을 때 가장 중요한 일을 우선 처리한다. 모두에게 주어진 시간은 같고, 열심히 일하는 데도 한계가 있다. 우리가 얼마나 크게 생각하느냐는 높은 곳까지 이를 것인가 결정짓는 발판이 된다.
당신의 생각, 기술, 인간관계, 무엇이 가능하고 그것을 성취하려면 무엇이 필요한지에 대한 생각. 큰 것을 경험할수록 당신도 커진다.
대담하게 행동해라. 이미 그런 꿈을 이룬 적이 있는 사람들에 대해 알아보라. 해답을 찾아낸 사람들은 어떤 모델과 시스템, 습관을 가지고 있었으며 다른 이들과의 관계는 어땠는가. 다른 이들에게 꾸준히 통하는 방법은 대부분 우리에게도 통하는 법이다.
명확한 시각은 우리 자신으로부터 나와야 한다. 당신이 할 수있는 단 하나의 일, 다른 모든 일들을 쉽게 혹은 필요 없게 만들 바로 그일.
[3] 새롭게 깨달은 점
당신의 삶과 당신이 이룬 것들이 위대해질 수 있다는 가능성에 마음을 열어야 한다. 두려움을 넘어서는 것이라면, 크게 생각하는 것은 의구심을 느끼지 않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넘어서는 것이다.
크게 생각하고 크게 살아야만 자신의 삶과 일에서 진짜 잠재력을 경험할 수 있다.
*이 단락이 제일 내 마음을 후드러 쳤다. 최근 여러 일들을 겪으며, 내가 내 그릇과 비전을 축소시키고. 큰일에 대해 두려움과 의구심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내 원씽은 크게 생각하기이다. 나도 내 인생의 7권의 책을 쓴다는 마음으로 1권을 시작해야 겠다.
[4] 적용해 보고 싶은 점
명료하게 ‘나’의 컨셉을 규정하고 싶다. 나만이 할수 있는 단 하나의 일로 나를 브랜딩하고 비저너리하는 작업을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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