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행동하는 투자자 해요입니다.
시크하지만 재미있다
반전매력 새벽보기님의
투자로 연결되는 올바른
발품파는 법
2강 강의후기 올립니다
현장매물 = 살아있는매물
(네이버부동산보다 빠르다)
월부를 알기 전 저는 티비 유튜브 등 전문가들이 좋다고 하는 지역에 집을 사면 되지 않을까? 전문가니까! 라고 생각했고
월부를 알고 난 후에도 지역을 파악했으니 네이버에 나와있는 매물을 보면 되겠지 / 월부에서 흔히 말하는 매물을 털러간다는 사람들을 보며 '아 저분들은 이제 사기 직전 단계인가보다' 라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현장 (現場) : 일을 실제 진행하거나 작업하는 그곳
투자자로서 투자를 하려면 실제 진행하는 그곳으로 가야하는 당연한 이치를 진정으로 느꼈고 행동으로 실천해야겠습니다.
BM 네이버부동산 + 현장에서 매물찾기
한달캘린더 부족한부분 10%이상 목표세우기
그 지역 사람이 되어보기
A단지
: 아 여기 이런 상권이 있네? 음 좋다
학원가가 여기구나! 아 그렇구나
사람들을 봐야지? 사람이 없네? 조용하다 사람이 없다 메모 메모
이렇게 메모를 하고 임장이 끝나가는 저녁시간 혹은 다른 날 다른 시간에 방문했을때 놀이터에서 뛰어 놀고 있는 아이들. 평일 낮에는 한산하던 상가에 주말이면 가득한 사람들을 보신 경험이 있으신가요?
나의 시간 나의 관점에서 1번만 본 것과
그 지역 사람들의 시간에서 그 사람들의 관점에서 입체적으로 본 것의 차이는
A단지가 나에게 조용한 단지로 남을지 사람들이 선호하는 단지로 남을지
더 나아가 투자까지 연결되는 중요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강의를 통해 배웠던 입지요소들(교통 학군 환경 등)이 이 지역 사람들에게 어떤 의미인지를 상세하게 들어가서 바라보고 그 것을 투자에 유의미한지까지 연결하는 과정이 인상깊었습니다.
BM 출퇴근시간 저녁시간 느끼기. 투자에 유의미한지 알아보기
사장님에게 검거되었던 이유
지난 임장지에서 숱하게 사장님들에게 거절당하고 그 이유를 이번 강의에서 찾을 수 있었습니다. 왜냐? 튜터님은 물건을 사려고 했고 나는 물건을 사려는 척을 했기 때문에
선호도라는 늪에 빠져 어떻게 싸게 물건을 살지를 고민한게 아니라 어떤 물건을 살지를 고민한게 사장님들의 눈에는 공부하는 것 처럼 보이지 않았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선호도는 매물끼리 비교하면서 자연스레 따라오는 것. 정해진 룰을 깨지 않으면서 정중하게 내 할일을 하면 투자자공부하는 사람이 아닌 정말 투자자로 한 단계 성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BM 매물임장 전 계획세우기
매물임장 루틴 만들어보기
웃고 집중하고 하다보니
벌써? 하고 끝나버렸던 강의
생각의 벽을 깨주셔서
당장 강의를 듣고 간 임장에서도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새벽보기튜터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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