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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돈버는 독서모임 - 김미경의 딥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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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제목)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저자) 앨런피즈, 바바라피즈
저자 및 출판사 :
(저자) 앨런피즈, 바바라피즈
(출판) 반니
읽은 날짜 :
24.02.05 - 02.20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목표설정 #데드라인 #확언의힘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해당 저자인 앨런피즈,바바라 피즈는
이 책에서는 우리가 인생에서 원하는 것을 얻는 방법에 대해서
저자 또는 그의 실존 인물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입증된 성공과 성취를 이해하기 쉽게 소개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주목해야할 것은 바로 우리 뇌의 GPS 기능을 가지고 있는 .RSA.
나의 인생의목표를 설정하는 순간 우리를 우리를 그곳에 데려다 줄것이다.
2. 내용 및 줄거리
RAS는 강력한 성공엔진 이자 목표를 이뤄 줄 내 전용 GPS다
내가 해야 할 일은 목표를 찾아 목록에 적고 그 중에서 중요한 사항들에 대해 데드라인을 정하는 것이다.
어떻게는 고려하지 말자. 무엇(What)을 할 것인지 집중하자. 그리고 그것을 계획하고 행동하라.
목표를 이루기 위한 유리한 습관을 새로 들이고 내가 인지할 수 있는 긍정의 확언을 개발하고 이루는 모습을 시각화하라.
진짜 패배는 넘어진 자리에서 계속 넘어져 있을 때다. 그러니 포기하지 말자 내가 그토록 힘들게 꿈을 위해 달려온 길을 한순간에 물거품으로 만들 수 없다.
그러니 결과만 생각하고 보이는 데까지 달려보자. 원하는 것을 마음에 그리고 우선순위를 매겨 목표를 목록에 추가하고 성공의 법칙과 원칙을 따르며 이루어 나가본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회사와 업무에서 학습된 '목표와 기한정하기.'
강제가 아니면 스스로 무엇을 계획하고 지키기가 힘들었던 낙천주의적인 성격과 즉흥적인 성격으로 늘 기한에 쫓기며 조바심을 느끼지만 스스로 깨닫거나 고치려해보지 않는다.
이 독서 후기 또한 내 스스로가 설정해 놓은 기한을 지키지 못하고 결국 타인이 만들어 놓은 데드라인 인 제출 기간에 작성을 하고 있다.
내 스스로가 바뀌지 않으면 누구도 나를 바꿔줄 수 없다. 이 책에서도 저자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의 성공 방식을 알려주고 있지만 내가 이 상태에서 책을 덮어 버린다면 결국 변함없는 일상의 지내고 있을 것이다.
한때는 습관적으로
"나는 스스로 계획을 세우지 못하지만 누군가가 계획과 기한을 정해주면 만족도 높은 성과를 낸다." 라는 말을 내뱉곤 했다.
다른 그 환경에서는 최선을 다 하지만 바꿔 생각하면 내 인생의 내 스스로가 주체가 되지 못하고
타인에.의해 만들어진 방식에 살아가는 자주적이지 못한 사람인가라고 생각을 해보게 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 인생의 주체는 내가 되어야 한다 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내가 투자를 공부하고 배우는 이유가 타인에의한 것이 아닌 나와 소중한 가족을 위함이다.
내가 스스로 할 수 있는 목표를 세우자.
거창해도 좋다. 그것을 단위별로 쪼개고 기한 내에 성과를 만들어서 성취감을 느끼면 방법을 늘 생각하자.
그리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내가 세운 명확한 목표를 믿고 무엇에만 집중하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어떻게 할지만 생각하자.
이것은 내 직장 뿐만 아니라 가족 생활 투자에서도 성곡 공식을 적용해 보길 바래본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목표와 계획보다 즉흥적으로 행동하는 나에게 중요한 키워드는 무엇을 할 것인가? 언제까지 할 것인가?를 놓치며 지내왔다
투자 공부를 하며 단순 강의를 듣고 가지에 대한 기한에 맞추려고 노력을 했었던 과거.
어느 순간 '내 스스로의 목표는 무엇일까?', '내가 언제까지 하겠다.' 라는 스스로의 목표와 기한을 만들어본 적이 있는가를 생각해 보았을 때
단순히 부자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던 우리 부분은 함께 책을 읽으며 들을 시각화하게 되었다.
세부적인 기한을 정하진 못하였지만 가까운 미래에 대한 계획과 기한을 정하니 아주 미세한 RSA가 우리를 이끌어주는 기분이 들었다.
지금 나에게 필요한 건 고급 스킬 또는 거창한 가 정보다는 목표를 명확히 하고 그 기간을 설정하였을 때 나의 미래를 시각화하는 연습. 그리고 할 수 있다는 긍정의 확언을 실행하는 단계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5. 책을 읽고 논의하고 싶은 점은?(페이지와 함께 작성해 주세요)
P 75. 작게 나누면 박찬 목표도 만만해 보인다. 현재 내가 있는 곳과 내가 가고자 하는 곳에 거리만 너무 오래 생각하고 있으면 출발 조차 하지 못한다.
166p
실패를 겪을 수록 맞는 방법에 가까워지고 따라서 자신감도 난다. 한 번도 실패하지 않은 사람은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 사람이다. 사람들은 실패가 두려워서 여러 번 시도하지 못한다. 시도하지 않으면 성공도 없다.
6. 연관 지어 읽어 볼 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꿈꾸는 다락방
댓글
결국 해내는 사람들!!!! 산골소년철수님... 월부 환경에서 끝까지 해내시길 바랍니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