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돈 버는 독서 모임] 결국해내는 사람들의원칙 - 독서 후기

  • 24.02.21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결국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저자 및 출판사 : 앨런피즈.바바라피즈/반니

읽은 날짜 :  2024-02-18 ~ 2024-02-21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RAS   #긍정마인드   #목표의세분화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8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저자- 앨런피즈.바바라피즈/ 최신 뇌과학이 밝힌 성공의 비밀


 

2. 내용 및 줄거리

 : 저자는 책 전체를 통해 망상활성계를 활용해 어떻게 성공에 이를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차근차근 풀어 간다. 긍정적생각, 시각화와 확언, 목표의 구체적 세분화 등을 통해 원하는 바를 이루는 법에 대해 실제 저자의 사례들을 통해 방법을 제시한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기존의 방식대로 나쁜습관을 버리지 못하고 조금만 안되도 부정적으로 생각해오고 몇번 해보다가 안되면 포기했던 나에게 긍정적이고 진취적으로 목표설정을 해서 나아갈 수 있게 만들어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예전에도 한가지 주제에 몰두하게 되었을때 유독 그에 관련된 것들이 자주 보이고 들리고 했던 경험이 있었는데 그게 나 혼자만의 착각이 아니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더 와닿는 점이 있었고, 이를 통해 내가 원하고 목표하고자 하는바에 온전히 정신을 집중하고 그 목표를 세분화해서 긍정의 마인드로 지속한다면 원하는바를 이뤄낼 수 있을거란 자신감이 생겼다. 또 사람은 생각하고 말하는대로 인생이 흘러갈 수 있다는 것도 다시금 깨닫게 되었으며 주변을 나와 방향성이 일치하는 사람과 긍정적 환경으로 채워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더욱더 확고해졌다.



5. 책을 읽고 논의하고 싶은 점은?(페이지와 함께 작성해 주세요)

P 000 (전자책인 경우 전자책이라고 작성 부탁드립니다😊)

: (전자책으로 읽었습니다.)


-해 볼 만큼 해 보기 전에는 포기하지 말자. 천 리를 가도 첫 걸음을 떼는 것이 가장 어렵다. 접고 싶은 마음이 들 때마다 목표 목록을 다시 읽으며 심기일전하자. 내가 원하는 것만 생각하자. 다른 결과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말자. 부정적 가능성에 밀려 내가 진정으로 펴고 싶은 뜻을 접는 일은 없어야 한다.


일단 보이는 곳까지 최대한 간다. 거기 도달하면 시작점에서 보였던 것보다 멀리까지 보인다. 그것에 차근차근 가면 된다. 복잡할 것 없다.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자. 인생에서 어떤 길을 가기로 결심했든, 같은 길을 간 사람들의 조언만이 유효하다.



-상황을 바꾸거나 진전시키는 모든 선택에는 항상 얼마간의 위험이 따른다.

정보를 모으고 충분히 숙고해서 결정을 내리되, 남들의 말에 꿈을 포기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자신의 꿈을 좇을 의지가 부족한 사람들은 남의 의욕까지 꺾으려 든다. 거기다 그런 사람들은 은근히 집요하다. 꿈이 너무 크다고, 그러다 다친다고 속삭이는 소심한 사람들의 말에 넘어가지 말자. 내가 내 꿈에 겁먹지 않는 한, 지나치게 큰 꿈이란 없다....



-걱정을 달고 사는 사람을 가까이 하고 싶은 사람은 없다. 험담과 불평을 일삼는 사람들에 둘러싸여 있다는 생각이 들면 속히 그 무리를 떠나라. 그 사람들과 한 묶음으로 얽히지 말자. 이 무리를 선택한 것이 나라는 것을 인정하자. 그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에는 보다 긍정적인 무리를 선택하면 된다. 낌새가 좋지 않은 모든 것에서 벗어나라. 스스로에게 그럴 권한을 주자. 누구에게도 어떤 해명도 할 필요 없다. 내 마음속 목소리를 믿자. 이 상황과 사람들을 내 인생으로 불러들인 사람은 바로 나라는 사실을 잊지 말자. 끌어들이는 사람도 나고, 싫으면 떠나는 사람도 나다. 이제부터는 내 인생에 내가 원하는 것만, 내게 자격이 있는 이들만 두겠다는 결심이 필요하다. 결심은 빠를수록 좋다....



-목표가 동기유발 요인이 되려면 목표를 구체적이고 측정 가능한 용어로 명시해야 한다. 날짜, 기간, 기대치, 모양, 색깔, 규격, 결과물을 상세히 설정해야 한다. 예컨대 ‘언젠가 부자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치자. 이런 목표는 동기부여 능력이 떨어진다. 화살을 쏠 명확한 표적이 없기 때문이다. 너무 포괄적이고 모호해서 RAS가 제대로 알아먹지 못한다. 그런데 같은 목표를 이렇게 묘사한다면? ‘5년 후 8월 15일 자정까지 순자산 100만 달러를 확보하고 부채는 전혀 없는 상태가 된다.’ 이러면 즉각 행동에 옮길 의욕이 생긴다. 구체적 액수와 기한이 주어졌기 때문이다. 이 경우 RAS가 바로 목표를 이룰 방법을 찾기 시작한다....




위와 관련해서 부동산투자자로서의 길을 가며

비슷한경험이 있었는지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고 싶습니다.


6. 연관 지어 읽어 볼 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자청의 역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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