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버는 독서모임] 결국해내는 사람들의원칙 - 독서 후기

[돈 버는 독서모임] 결국해내는 사람들의원칙 - 독서 후기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저자 및 출판사 : 앨런피즈, 바바라피즈 / 반니

읽은 날짜 :  2024. 2.21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 무엇을   #데드라인    #내 선택의 결과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이 책은 여러 나라에서 여러 언어로 번역 된 앨런과 바바라 피즈 부부의

성공원칙을 담은 책이다.

여러 실존 인물들에게서 입증된 성공과 성취의 원칙들이며, 50여년간 고수들에게 직접 배운 원칙들로 본인들의 경험담들이 같이 녹아 있다.

 2. 내용 및 줄거리

 : 우리 뇌에 있는 망상활성계 일명 RAS 라 부르는 신경회로망은 뇌가 바깥세상에서 받아들이는 감각자극을 걸러 주는 그물 역할을 한다.

이는 열 추적장치처럼 작용하여 나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수 많은 정보들 사이에서 알아차리게 해 준다

 내가 무엇을 원하는 지만 결정하면 RAS 가 어떻게 이룰지 답을 찾을 것이고 길이 보일 것이다.

목록노트를 작성하여 원하는 모든 것들을 써본다. 그와 관련된 정보와 해답이 눈앞에 나타나기 시작한다. RAS 가 내 목표를 구현하기 시작한다.

목표는 꼭 종이에 글로 옮겨 쓰는 것이 좋다 덩어리 같은 생각 속에서 분리해 숙고하게 해 준다. 그리고 손글씨는 목표에 대한 정서적 몰입도를 월등히 높이고 동기 부여 수준을 극적으로 끌어 올린다.

목표는 정확하게 수치화해서 긍정형으로 쓰는 것이 좋다.

 그리고 어떤 목표를 이룸에 있어서 데드라인 설정을 하는 것이 좋다

마감을 정하면 계획에 추진력이 생긴다. 그치고 집중력을 끌어 올릴 수 있다.

현실적이고, 빠듯하며, 스타트 라인을 겸하는 것이 좋은 데드라인의 조건이다.

목표는 잘게 쪼개는 것이 좋으며, 적당한 때 라는 건 없으니 시작은 지금 당장하자.

 남들이 하는 부정적인 의견이나 참견에 반응할 필요 없다. 내가 내 꿈에 겁먹지 않는 한, 지나치게 큰 꿈이란 없다.

 내 인생 이야기를 쓰면서 남에게 펜을 넘기지 마라.

 승자는 결코 실패하지 않는 사람이 아니다. 결코 그만두지 않는 사람이다.

 내인생은 내가 한 선택들의 결과다. 내 인생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선택의 질을 높이자.

RAS 는 실제와 상상의 차이를 모른다 원하는 것이 있다면 구체적으로 시각화 하여 상상하면 미리 예행연습하는 효과가 있다.

그리고 확언을 통해서도 내 암시 효과가 발휘된다. 확언은 구체적이고 긍정적이어야 한다. 내 마음에 원래 담겨있던 부정적인 생각과 의심과 공포, 망설임이 모두 밀려날 때까지 긍정적 확언을 내 마음에 반복해서 집어넣는다.

우리 행동의 80%이상이 습관에서 나온다. 우리 생활의 대부분은 별 생각없이 무심히 반복하는 행동들로 채워진다.

부정적인 생각 습관은 빨리 버리는 것이 좋다.

내게 부정적인 습관이 있다는 것을 인정한다/습관의 근원을 따져본다/긍정적인 습관을 새로 개발하고 치환원리를 이용해 낡은 습관과 대체해 나간다.

부정적이고 내게 스트레스를 주는 사람을 멀리하자.

80/20 파레토 법칙은 특정노력과 행동(20%)이 행복과 성과의 대부분 (80%)차지한다. 일주일간의 모든 활동과 시간을 분석해보자 내게 중요한 20%를 찾자.

 웃음은 만병통치약, 부정적인 상황일수록 긍정적인 측면을 보자.

죄책감, 민망함, 수치심, 발끈함 같은 감정들은 선택하지 않기로, 바꿀 수 없는 일에는 분노하지 않기로 결심하자.

두려움은 생존을 위한 뇌 작용 중 하나다. 걱정의 대부분은 일어나지 않는다.

승자는 한 번도 지지 않은 사람이 아니다. 한 번도 포기하지 않은 사람이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막연하게만 생각하고 두루 뭉술했던 생각들을 정리해 볼 수 있었다

나도 모르게 하고 있던 부정적인 생각습관들을 긍적적인 생각습관으로 바꿔야겠다고 생각했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항상 어떻게 할 수 있지? 어떻게 해야하지? 에만 초점을 맞춰 생각했었는데

무엇을에 더 초점을 맞춰서 목표를 세워보고 싶다.     

데드라인을 스스로 적용해서 효율을 높일 수 있다고 생각을 하지 못했었는데

나에게 잘 적용해 보아야 겠다고 생각했다.

마음에 들지 않는 내 상황이 내가 선택한 결과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다른 핑계를 대며 상황탓을 많이 했는데 그 것들도 다 내 선택의 결과라고 생각하니 지금부터의 선택들은 내가 책임지고 생각해서 하는 선택으로 만들고 싶다.

5. 책을 읽고 논의하고 싶은 점은?(페이지와 함께 작성해 주세요)

P 000 (전자책인 경우 전자책이라고 작성 부탁드립니다😊)

: P286

몸에게 지령을 내려라 부분에서

부부가 암과 고령의 나이에도 아이를 갖겠다고 하는 부분이 나온다.

이것이 잘 못 되었다거나 하려고 하는 말이 아니라.

만약 주변에서 이런 사람이 있다면 그리고 꼭 이런 상황이 아니라도

본인들의 목표를 일명 말도 안되는 똥고집? 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 않을까?

꼭 저렇게까지? 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지 않나? 라는 생각도 들었다.

확신과 똥고집의 경계가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

6. 연관 지어 읽어 볼 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사실 책의 내용들이 매우 낯 익었다. 내가 주로 보던 유튜브 채널 하와이 대저택에서 다루던 내용들이 그대로 있었기 때문이다

그 유튜버가 지은 책 마인드셋도 끌어당김의 법칙, 확언, 시각화에 대해 나와있다. 관심있다면 읽어볼 만한 것 같다.

7. 조편성 구글폼 제출하기

https://forms.gle/QZzdZCq8WeaZD5q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