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중 6기 윤이부

땅의 가치 입지를 더욱 명확하게 구분해중으로써 중구난방이였던 흩어졌던 알갱이들이 조심씩 모여지는 느낌이였다

그러면서 몰랐던 지역도 가보게 되면서 아 이런곳이 있었구나ᆢ 여기도 내집마련하기 좋은곳이구나 이래서 학군이 좋고 환경이 좋다고수업시긴에 말씀하셨구나ᆢ실제 그냥 주변 임장 했을때와 수업을 듣고 구분해주신 급지를 생각하면서 임장을 해보니 머릿속에 구별이 더 확실히 되어 방법을 알게되었다


그런데 훨씬 내마기때보다 더 고민은깊어졌다

자산증식의 폭을 조금 당겨보고자 내집마련 보다 거주분리를 고민해서강의를들었는데 거주분리 방법까진 알겠는데 실천해나간다면 정말 나아가는게 맞는걸까? 대출금에 허덕이고 거주만족도도 낮은채 지내는게 맞는건가? 흔들리는 가치관ᆢᆢ 의구심과 고민이 깊어질수록 성장할것이라고 오늘도 강의에 집중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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