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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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마련 중급반 5기 122조 김코스] 2강 강의 후기(지방편)


"지방을 보는 눈”


지역마다 좋은 집을 바라보는 기준은 다르다.

특히 지방에서는 수도권 강의랑은 다른 기준으로 내가 선택할 단지를 배우게 되었다.

지방도 광영시와 중소도시로 구분되고 그 안에서 

수도권과는 다른 우선순위를 갖고 내집마련, 거주분리를 실시해야만 좋은 집을 살 수 있다.



“지방이 수도권보다 결코 싸지 않다“


같은 돈이라면 지방보다 수도권일까? 무조건 맞는 말이 아니란걸 코크님 통해 배우게 되었다

보여주신 그래프를 통해 내가 가질 최고의 기회비용은 어디까지일까? 란걸 생각해보게된다.

지방의 선호있는 단지가 수도권의 있는 어떤 단지보다 더 큰 수익을 가져다 줄 수 있단걸 기억하고

색안경을 끼지 말고 투자의 기회를 넓히자



“지방 간 현재 가격 불균형”


전체 지방의 가격 평균과 함께 단지별 가격을 분석하며 현재 지역간 비교도 할 수 있었다.

실제 지방에서 힘을 보여주는 인구수가 높은 지역보다

낮은 지역이 더 고평가 되어 있는 경우도 현재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매전갭이 내 투자금에 들어온다거나 내가 사는 지방의 지역만 봐서는

좋은 집을 살 기회를 더 갖지 못한다는걸 기억하자



“진짜 중요한것”


매번 지역을 어디로 가야할까 고민을 한다.

어디를 가야 좋을까를 고민하는 내게 마치 코크드림이 주신 한마디가 많은걸 느끼게 해준다.


“ 투자로 이쪽 지역으로 갈지 저쪽 지역으로 갈까 고민하지 말고

단지간 비교평가 할 수 있을만큼 어 느 한 지역을 제대로 아는것이 중요하다”


그렇다. 강의 내용과는 다른 말씀이였지만 투자자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는 내게는 꿀 같은 좋은 말씀이였다.

정말 내가 이 지역에 단지간 비교가 자신있는 상태인지, 단순히 모든 단지를 정리하는데에만 열중하는건 아닌지

생각해보고 다른 의미로 다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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