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한민국 1호 초이스 헬퍼 & 부동산 가치평가사
'시크릿브라더'입니다.
24년 새해가 벌써 두 달 이나 지났습니다.
실제 시계가 가는 것보다 우리가 체감하는 시간은 더 빨리 가는 것 같은데요. 체감 시계가 더 빨리 가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전세 시장이죠. 전월세를 사시는 분들은 만기가 생각보다 정말 빨리 오는구나를 느끼고 계실 겁니다. 집값이 상승하든 하락하든 전세를 사시는 분들은 늘 만기가 다가오면 걱정이 앞설 거라 생각합니다.
한 번 더 연장해?
VS
이번에 그냥 사자!
오늘은 이 고민에 대한 시크릿브라더의 답을 드리려고 합니다. 오늘 포스팅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1. 결국 오를지 내릴지에 베팅하는 싸움
전월세를 살다가 집을 매수하려는 사람이든 계속해서 전월세에 거주하기를 원하는 사람이든 결국은 집값이 오를지 떨어질지에 대한 베팅을 하는 것입니다. 집을 사는 사람은 앞으로 집값이 오를 것에 베팅을 하는 것이고, 계속 전월세에 사는 사람은 앞으로 집값이 오르지 않는 것에 베팅하는 것이죠.
기간을 언제로 잡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집값은 장기 우상향할 확률이 높습니다. 예시 지역으로 익산을 가져온 것은 익산처럼 사람들이 잘 모르고 인구수가 적은 지역들도 장기로 보면 우상향함을 보여드리는 것입니다. (물론 인구가 소멸되고 있는 안동과 같은 도시는 15년 동안 4% 상승 수준일 수도 있기 때문에 어느 도시를 선택하는지가 매우 중요하지만요)
집값은 물가나 통화량처럼 직선의 그래프로 올라가는 것이 아닙니다.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며 장기 우상향하는 그래프죠. 그래서 집을 살지 말지 고민할 때 [타이밍]이 중요하다는 것은 '팩트'입니다. 좋은 부동산을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부동산을 언제 사느냐도 매우 중요합니다.
서울&수도권과 지방을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저는 서울&수도권처럼 수요가 탄탄한 지역은 [타이밍 < 입지]라고 생각하고, 지방은 [타이밍 > 입지]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서울&수도권에서 타이밍이 중요하지 않다는 이야기가 아니고, 지방에서 입지가 중요하지 않다는 이야기도 아닙니다. 상대적인 개념에서 중요도를 판단했을 때 그렇다는 것이죠.
그렇다면 '타이밍'을 어떻게 계산하면 될까요?
이것만 지키면 됩니다.
하지만 이것만큼 어려운 게 없죠.
모두가 알고 있지만 누구나 행하기는 어려운 원칙입니다. 그래서 부자가 되는 사람은 늘 소수인 것이죠.
가격이 제일 싼 시점을 맞추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대략 지금이 어느 시점인지를 판단하는 지표들은 있습니다.
이 지표들이 좋음 수준으로 올라오거나 전세가가 충분히 올라 매매가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수준이 되었을 때가 가격이 충분히 싸고 매수하기 좋은 타이밍인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