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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썼는데..........뒤로가기 눌려서 다 날라가버려 마음이 심란하여 줄여서 쓰겠습니다.
본것.
책을 많이 읽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실천이다. 책을 읽고 많은 것을 깨닫고 적용할 것을 기록하는 것도 좋지만
많이 적고 머리를 가득 채우는 것만으로는 의미가 없음을 새삼 실감했다. 한 가지라도 확실하게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개달음을 얻고 '원 북,원 메세지, 원 액션' 원칙을 세울 수 있었다.
p71
책을 볼 때는 저자의 관점에서 보아야 하지만 깨닫는 것은 철저하게 '나'의 관점에서 깨달아야 한다. 깨달음에는 정답이 없다. 옳고 그른 것도 없다. 그래서 '깨'는 중요하다 스스로 느끼고 깨달은 것이면 무엇이든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동력이기 때문이다.
깨닫는 것의 주체가'나'인 것에 비해 적용의 주제는 범위가 좀 더 넓다. 나뿐만 아니라 가족, 친구, 직장 동료 등 나와 함께하는 모든 사람이 주체가 될 수 있다. 좋은 변화는 다른 사람과 함께할수록 가치가 높아진다.
p100
"변화하고 싶다면 나를 둘러싼 단단한 껍질부터 깨야한다. 오랜 세월에 걸쳐 굳어진 고정관념과 습관으로 단단해진 껍질을 깨지 않으면 삶을 바꿀수 없다. 병아리가 껍질을 깨고 세상 밖으로 나오려면 죽을힘을 다해 여런 부리로 껍질을 쪼고 또 쪼아야 한다. 그 과정은 당연히 고통스럽다. 하지만 고통이 무서워 아무런 시도도 하지 않는다면 변화는 불가능하다. 고통을 인전하고 받아들일 때 비로소 변화는 시작된다.
P106
임계점은 변화를 위해 기다려야 하는 인내의 시간이기도 하다.
책을 통해 삶을 바꾸고 싶다면 임계점을 통과해야 한다.
조금은 인내심을 가지고 느긋하게 책을 읽을 필요가 있다. 나름 시간을 두고 다양한 책을 읽었는데 왜 삶이 바뀌지 않느냐고 조급해할 이유도 없다. 서두르지 말고 차근차근 책을 읽다보면 반드시 임계점을 통과하는 그날이 온다.
깨달은점)
그동안 책을 많이 읽는다고 자부할 수 있었지만 지나고 나면 잊어버려서 살짝 독서를 한 시간이 아깝다라는 생각을 했었었다. .
이 책을 읽기 전에는 깨달은 것만 썼던 것 같다.. 깨닫기만 하고 실행과 행동을 하지 않았던 나를 반성한다.
책에 나오는 것을 토대로 적용해야 될 것을 써보기로 해야겠다..
300권을 읽으면 사고방식이 긍정적으로 바뀌고 700권부터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한다던데... 700권이라니..
나도 번호를 매겨서 한번 도전해봐야겠다.
적용)
하루에 목표랑 페이지수 쓰기.(지금 조에서 하는것 처럼)
책 속 하단에 깨달은 점, 적용한 점 써보기
강규형-성공을 바인딩하라 책 사기
댓글
헐...뒤로가기라니...ㅠㅠ 이미 정리를 잘 하고계시고 저도 본받아 하고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로유맘님은 700권 가능하실듯 합니다. 화이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