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본깨적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5기 인생목표 2루고 골든벨 7조 시작반반]

  • 24.02.25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본깨적

 

2. 저자 및 출판사: 박상배 , 위즈덤하우스

 

3. 읽은 날짜: 2024.02.20.

 

4. 총점 (10점 만점): 10점/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Chapter2. 이것이 삶을 바꾸는 책 읽기다]

 

1.삶을 바꾸는 책 읽기는 본깨적이다 : 본깨적 책 읽기란 저자의 핵심을 제대로 보고, 그것을 나의 언어로 확대 재생산하여 깨닫고, 내 삶에 적용하는 책 읽기를 의미한다. 저자의 관점에서 무슨 이야기를 하려고 했는지 제대로 읽고 핵심을 파악하고, 철저하게 나의 관점에서 깨닫고 적용해야 삶이 변한다.

2.필요한 부분만 골라 읽어도 충분하다 : 책 읽는 방법은 다양하다. 주로 3단계로 나눌수 있는데, 1단계는 개관독서법으로 전체를 꼼꼼히 다 읽지 않고, 한 번 죽 훑어보고 필요한 부분만 골라 읽는 방법이다. 2단계는 책의 주제와 구조를 파악하고 내용을 완전히 이해해 내 것으로 만드는 독서법이다. 3단계는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여러 권의 책을 비교하며 읽는 독서법이다. 책 읽는 목적, 책 읽는 사람의 수준과 상황에 따라 읽는 방법을 선택하면 된다.

3.1124 재독법이 망각을 잡는다.

한 달 안에 네 번 반복해서 읽으면 내용을 보다 선명하게 기억할 수 있다. 책을 읽은 효과를 확실하게 얻고 싶으면 1124 재독법을 권한다.

 4. 빨리 읽는 것보다 제대로 읽는 것이 중요하다 : 제대로 읽기 위한 3단계 프로세스는 준비(20%)-읽기(70%)-마무리(10%)이다.

5. 어떤 책부터 읽느냐가 성패를 결정한다 : 처음에는 끝까지 흥미를 잃지 않고 볼 수 있는 재미있는 책으로 습관을 길들이고, 다음에는 삶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책이 좋다. 예로 업무에 쉽게 적용하고 피드백이 빠르면 금상첨화이다.

6. 나를 이해하는 방법, 책 속에 있다 :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듯이 나를 알고 변화를 시도해야 한다. 내가 모르는 나를 이해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책이 도움이 된다.

7. 책을 몇 번이나 읽어야 삶을 바꿀 수 있을까? 책을 통해 삶을 바꾸고 싶다면 임계점을 통과해야 한다. 그 임계점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본깨적 책 읽기는 300권이면 충분하다.

8. 실행을 방해하는 원인부터 제거하라 : 아는 것과 실행은 다르고, 이 점을 확실하게 인식해야 책을 읽고도 변화하지 않는 함정에서 벗어날 수 있다. 얕고 넓은 정보보다는 적더라도 깊이 있는 정보가 행동하는 데 도움이 된다. 부정적인 사고방식에서 긍적적인 사고방식으로 바꿔야 한다.

9. 수평적 수직적 병렬독서의 조화가 필요하다 : 비슷한 주제를 다룬 책들을 여러 권 함께 읽는 수직적 병렬독서와 완전히 다른 주제를 다룬 책들을 읽는 수평적 병렬독서가 있다. 깊은 고민과 해답이 필요할 때는 수직적 병렬독서, 사고를 확대하고 유연하게 만들 때는 수평적 병렬독서가 필요하다.

 

[Chapter3. 실전! 본깨적 책 읽기]

 

1.책을 읽는 데도 준비가 필요하다 : 준비는 책의 내용을 효과적으로 이해하기 위해 사전평가, 예측, 기대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다음 세 가지 질문에 던지고 생각을 정리하는데, 머릿속으로만 하는 것보다는 손으로 써서 정리하는 것이 명료해지고, 구체적이기 때문에 효과적이다. 첫째, 이 책과 나의 연관성은? 표지, 목차, 프롤로그, 에필로그를 읽어보고 어느 정도 내용을 파악했다면 이 책과 나의 연관성을 체크하면 된다. 둘째, 책의 예상 핵심 키워드는? 본문 전체를 빠르게 훑어보고 전체 영역에서 골고루 핵심 키워드를 뽑는다. 꼼꼼하게 읽을 필요 없이 본문 제목들을 중심으로 훌훌 넘겨가며 5~10분 정도 훑어보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셋째, 이 책에서 얻고자 하는 것은? 책을 읽는 목적을 분명히 하기 위한 질문이다. 삶을 변화시키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좀 더 적극적으로 내가 왜 이 책을 선택했는지, 이 책을 읽고 얻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지, 미리 정리하는 것이 좋다.

2. 눈으로 보고 손으로 읽으면 책 읽기 효과가 배가된다 : 최대한 빨리 효과적으로 책을 읽고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은 손으로 중요한 부분에 선을 긋고, 박스도 치면서 읽는 방법이다. 그러면 내용이 훨씬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고 기억에도 오래 남는다. 또한 귀접기는 속독과 재독을 돕는다.

3. 밑줄과 박스를 치면서 읽으면 집중력 쑥쑥! : 인간의 기억은 반복할수록 머릿속에 깊이 저장되는데, 밑줄을 긋거나, 박스를 치는 행위는 집중력을 높이고 기억을 돕는다. 또한 책내용을 얼마만큼 이해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이기도 하다.

4. 책 여백 상∙하단에 본깨적 정리하기 : 책에서 본 내용을 토대로 깨닫고, 삶에 적용하기를 반복해야 삶이 바뀔 수 있다. 즉 책을 읽고 무엇을 보고 깨닫고 적용할 것인지를 정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본 것은 책 상단에, 깨닫고 적용할 것은 하단에 메모한다. 그러면 재독할 때 큰 도움이 된다.

5. 마무리 5분이 책을 살린다 : 단 5분이라도 책을 읽은 다음 내용을 되짚어보고 책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다면, 그만큼 책이 온전한 내 것이 되고 삶을 변화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중요한 내용이 담겨 있는 페이지에 인덱스를 붙이고 키워드를 적어놓으면, 나중에 인덱스만 보고도 쉽게 원하는 페이지를 찾을 수 있다. 여기서 필요한 내용이란 책에게 본 내용만이 아니라, 책을 보고 깨닫고 적용할 것을 적어놓은 페이지도 포함된다. 파란색은 본 것을 구분할 때, 노란색은 깨달은 것을, 빨간색은 적용할 것을 구분할 때 붙인다. 그리고 나만의 평가작업하기 방식으로 첫째, 나에게 유용한 책인지 평가하기 둘째, 이 책에서 얻은 것은 무엇인가? 셋째, 책 속의 책 또는 연관 지어 읽어볼 책이나 내용은 무엇인가?로 생각해볼 수 있다.

6. 본깨적 노트 작성, 선택이 아닌 필수 : 책을 읽기만 하고 쓰지 않으면 책을 깊이 있게 이해하기 어렵다. 책 속 본깨적만으로도 최소한의 기초적인 쓰기는 했다고도 볼 수 있지만 책 내용을 좀 더 온전한 내 것으로 만들고, 활용도를 높이려면 제대로 써보는 과정이 필요하다. 책이 전하고자 하는 중요한 내용을 적어보고, 책을 읽고 깨달은 것과 적용할 것도 다시 한번 정리한다. 인상 깊은 구절이나 좋은 글도 발췌해 적어두면 책 내용을 더 잘 이해하고 오래 기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향후 책을 다시 보거나 참조하려고 할 때도 도움이 된다.

7. 본깨적 책 읽기, 함께하면 효과가 더 크다 : 서로 다른 생각을 공유하면서 자연스럽게 책을 분석하게 되고, 생각의 차이를 좁혀가면서 종합적으로 책을 이해하고 적용하는 힘을 키울 수 있다. 그리고 여럿이 함께하면 좀 더 오래 지치지 않고 본깨적 책 읽기를 할 수 있다.

8. 333 본깨적으로 변화의 속도를 높인다 : 저자의 핵심을 보기 위한 세 가지 주제, 키워드, 인상적인 구절이 있고, 좀 더 깊은 깨달음을 위한 세 가지 동기(자극을 주고 마음을 움직이는 모든 것), 역할 모델(역할 모델을 찾아 그 입장에서 생각), 지식(단순히 알고 있는 수준을 넘어 자신의 입장에서 명확하게 인식하고 이해할 때 지식)이 있으며, 적용을 잘 하기 위한 세 가지 개선, 아이디어, 적용으로 삶의 변화의 속도를 높일 수 있다.

9. 나만의 독서 내비게이션 : 꾸준히 책을 읽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스스로 독서 내비게이션을 만드는 일이다. 꾸준히 책을 읽다 보면 읽고 싶은 책이 저절로 보인다. 책이 또 다른 책을 추천해주는 셈이다. 또 저자가 쓴 다른 책도 훌륭한 추천도서가 된다.

10. 본깨적 책 읽기는 오감을 동원할 때 극대화된다 : 오감을 동원한 책 읽기는 눈으로만 읽을 때와는 감동이 다르고, 얻을 수 있는 정보나 지식의 깊이가 다르다. 손으로 읽는 것에 낭독을 더하면 훨씬 기억에 오래 남고, 책에서 전하는 메시지와 감동도 더 강렬하게 느낄 수 있다.

11. 인문학 책 읽기, 비슷하면서도 다르다 : 인문학 책을 제대로 읽으려면 기본적인 본깨적 책 읽기만으로는 부족하다. 문학책은 저자의 생애와 업적, 시대적 상황, 소설의 플롯을 알아보고 파악하면 등장인물의 사건, 갈등, 해결 구조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역사책은 끝까지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제대로 읽는 것이 더 중요하다. 제대로 읽지 않으면 역사를 통해 저자가 무엇을 말하려 하는지 파악할 수가 없다. 역사를 아는 것이 곧 나를 아는 것이고 역사를 통해 현재의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의 방향을 잡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역사책을 읽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철학책은 생각을 많이 할수록 더 많은 것이 보인다. 꼭꼭 씹어가며 자신의 생각을 돌아보며 읽어야 한다.

 

[Chapter4. 북 바인더, 책과 삶을 하나로 묶다]

 

1. 북 바인더가 독서 습관을 만든다 : 분명한 목표를 세우고 그에 따라 어떻게 시간을 쓸 것인가를 계획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적극적인 시간 관리 시스템이다. 시간 관리뿐만 아니라 꿈을 이루거나 업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지식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해주는 역할도 한다. 북 바인더는 독서 습관과 지식 자서전 역할을 한다. 책을 읽으면서 내용도 충실히 파악하고 책에서 깨달은 내용을 적용하는 것도 중요하다. 기본적으로 책의 핵심 내용을 정리하고, 두고두고 읽고 싶은 좋은 글과 일상에 적용할 아이디어를 적어놓으면 이 모든 것이 훌륭한 나만의 지식 자서전이 될 수 있다.

2. 목표를 적으면 현실이 된다 : 의식적으로 목표를 떠올리며 수없이 반복해야 습관이 된다. 그러면 일단 목표부터 바인더에 적어야 한다. 머릿속으로만 목표를 생각할 때와 종이에 적었을 때의 결과가 크게 다르기 때문이다. 북바인더의 계획은 상당히 장기적이면서 구체적이다. 평생 독서 계획표를 작성하고, 이어서 월간, 주간 계획표를 작성하도록 돕는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이 가능하도록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구체적으로 독서 계획을 세우도록 돕는다. 체크리스트의 내용은 간단하다. 준비과정을 거쳤는지, 책을 읽으면서 책 속 본깨적은 작성했는지, 계획했던 기간동안 계획했던 분량을 다 읽었는지, 책 속 본깨적을 분류하고 마무리 양식지는 작성했는지 점검하면 된다.

3. 북 바인더로 나만의 지식 자서전을 만든다 : 본 것, 깨달은 것, 적용할 것은 기본이고, 책을 읽으면서 얻은 아이디어나 인상 깊었던 좋은 구절도 적어야 한다. 어떤 책을 읽었는지 목록도 작성해야 한다. 북 바인더는 본깨적 노트, 아이디어 노트, 좋은 글 등을 구분해 적을 수 있게 구성되어 있고, 분류 카테고리는 필요에 따라 얼마든지 추가하고 통합하는 것이 가능하다. 북 바인더가 지식 자서전 역할을 톡톡히 할 수 있는 것은 분류와 정리 기능이 뛰어나기 때문이다.

4. One Book, One Message, One Action : 책을 많이 읽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실천이다. 한 가지라도 확실하게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깨달음을 얻고 ‘원 북, 원 메시지, 원 액션’ 원칙을 세우며, 한 책에서 하나의 메시지를 선정해 그것만 실행한다.

5. 북 바인더를 잘 쓰면 책 읽을 시간이 저절로 생긴다 : 월간, 주간, 일간 계획을 세우고 계획대로 시간을 쓰도록 돕기 때문에 북 바인더를 쓰다 보면 자연스럽게 낭비하는 시간을 찾아내 책 읽는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

6. 디지털 미디어 사용 시간을 반만 줄여도 인생이 달라진다 : 디지털 미디어는 뇌를 자극해 쉽게 지치게 만들고 생각을 방해함으로써 사고력을 확장하고 정보를 습득하고 기억하는 능력을 떨어뜨린다. 지금 디지털 미디어를 사용하는 시간을 반으로 줄여 책을 읽는다면 뇌도 똑똑해지고 그만큼 삶도 똑똑하게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1. 책 속에 길이 있다라는 말이 있다. 난 그 말의 의미를 느껴보지 못했는데, 책을 제대로 읽지 못하고, 읽었어도 읽는 것만으로 끝냈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책을 읽으면서 보고, 깨닫고, 적용하는 방법을 기록해야 하며, 본깨적에서 소개하는 책 읽는 방법으로 해야만 삶이 바뀐다는 것을 알았다.

2. 목표와 계획을 세우고 종이에 기록한 3%졸업생은 기록하지 않은 나머지 97%비해 10배 이상의 수입을 올리고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종이를 기록해두면 아무래도 자꾸 보게 되고, 그때마다 목표를 생각하고 목표를 이루려는 노력을 하게 된다. 그렇게 하루 이틀 꾸준히 노력하다 보면 노력이 습관이 되고, 그 습관이 쌓여 목표를 이루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3. 북 바인더가 독서습관과 지식자서전의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1. 나를 알고 변화를 시도하면 성공할 확률이 높아진다고 한다.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해답을 얻을 수 있는 책들 중 ⌜위대한 나의 발견 강점 혁명⌟을 읽고, 나의 모습을 알아가는 시간을 갖도록 해야겠다.

2. 깨달은 것을 바탕으로 하여 책을 읽을 때 보고, 깨닫고, 적용하는 것을 기록하며, 그 기록방법으로 북 바인더를 활용해야겠다. 그리고 책을 읽을 때 준비-읽기-마무리 과정으로 읽는 방법을 적용해야겠다.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1. 깨달음은 다양한 모습으로 온다. 매너리즘에 빠져있는 자신의 문제를 돌아보게 해주는 깨달음도 있고, 몰랐던 사실을 알려주면서 삶의 방향을 제시해주는 깨달음도 있다. 깨달음은 변화의 시작이다. 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 깨달은 것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것이 적용이다. 적용은 구체적일수록 실현 가능성이 높아진다. (p.72)

2. 변화하고 싶다면 나를 둘러싼 단단한 껍질부터 깨야 한다. 오랜 세월에 걸쳐 굳어진 고정관념과 습관으로 단단해진 껍질을 깨지 않으면 삶을 바꿀 수 없다. 병아리가 껍질을 깨고 세상 밖으로 나오려면 죽을힘을 다해 여린 부리로 껍질을 쪼고 또 쪼아야 한다. 그 과정은 당연히 고통스럽다. 하지만, 고통이 무서워 아무런 시도도 하지 않는다면 변화는 불가능하다. 고통을 인정하고 받아들일 때 비로소 변화는 시작된다. (p.100)

3. 어느 순간부터 스스로 나는 이렇다고 규정하고는 그것만이 자신의 모습이라 믿어버린다. 객관적으로 나를 제대로 알지 못하면 올바른 변화를 시도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p.102)

4. 고정관념이나 습관은 본능과도 같아서 이성적으로는 버려야 한다고 생각해도 끈질이게 내 안에 숨어 있다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불쑥불쑥 고개를 내민다. 그래서 지속적으로 자극을 주어 실천 의지를 확인하기 위해서라도 최소한 300권은 읽어야 한다. (p.109)

5. 본 것을 생각하지 않으면 잘 적지 못하는데 깨달은 것과 적용할 것을 적을 때는 더욱더 깊이 있는 사유가 필요하다. 책을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깨닫고 적용할 것이 생각나는 경우도 많지만 그것만으로는 사고를 확장하기도 어렵고, 삶을 변화시키는 데도 한계가 있다. (p.167)

 



댓글


Makehope
24. 02. 25. 03:00

시작반반님! 늦은시간까지 과제 하시는 모습 완전 멋지십니당!! 👍👍 정성 가득 후기 잘 읽었습니다! ^^ 쓰시느라 오래 걸리셨을 것 같은데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푹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