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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2. 저자의 관점에서 보라]
#저자의 관점 #왜곡 #사고의 확장 #지식습득
저자의 관점에서 책을 읽지 않으면 의도하지 않았어도 책 내용을 왜곡하기 쉽다. 왜곡은 애써 책을 쓴 저자를 모독하는 것은 물론, 책 읽기의 효과를 반감한다. 설령 저자가 하는 이야기가 자신의 가치관이나 평소 알고 있던 내용과 다르더라도 평가의 잣대를 휘두르기 전에 왜 그런 이야기를 했는지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그런 노력들이 사고를 확장하고,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Chapter2. 네 번은 반복해야 뇌가 기억한다]
#반복 #에빙하우스의 망각곡선 #1124재독법
도망가려는 기억을 잡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반복'이다. 기억이 가물가물해질 무렵 다시 읽기를 네 번 반복하면 책 내용을 오래 기억할 수 있다. 똑같이 네 번 반복해 읽어도 어떤 주기로 반복하느냐에 따라 효과는 달라진다. 가장 좋은 방법은 에빙하우스의 망각곡선을 역이용하는 것이다. 이를 1124(1일, 1주, 2주, 4주) 재독법이라 한다.
[Chapter2. 알을 깨려면 책과 나의 줄탁동시가 필요하다]
#줄탁동시 #고정관념 #잘못된 습관
하루아침에 고정관념과 잘못된 습관을 버리기는 어렵지만 적어도 내 생각이 전부가 아니라 인정하고, 잘못된 습관을 고치고 싶다는 의욕이 있는 상태에서 책을 읽어야 변화할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어떤 책을 읽어도 자신의 방식대로 읽고 해석해 기존의 고정관념을 더 단단하게 만들 뿐이다.
[Chapter3. 본깨적 노트 작성, 선택이 아닌 필수]
#본깨적 #활용도 #제대로 써보는 과정
책을 읽기만 하고 쓰지 않으면 책을 깊이 있게 이해하기 어렵다. 책 속 본깨적만으로도 최소한의 기초적인 쓰기는 했다고도 볼 수 있지만 책 내용을 좀 더 온전한 내 것으로 만들고, 활용도를 높이려면 제대로 써보는 과정이 필요하다.
[Chapter3. 다양한 생각을 공유해야 생각이 깊어진다]
#10명이 한권의 책을 읽고 나눔 #분석 독서 #종합 독서
사람마다 책을 읽고 보고 느끼고 깨닫는 것이 다르기 때문에 10명이 한 권의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면 10권을 읽은 것과 비슷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그것도 단순히 책의 내용을 이해하는 개관 독서의 수준을 넘어 분석 독서와 종합 독서를 한 것과 같은 효과가 난다. 서로 다른 생각을 공유하면서 자연스럽게 책을 분석하게 되고, 생각의 차이를 좁혀가면서 종합적으로 책을 이해하고 적용하는 힘을 키울 수 있다.
[Chapter3. 333 본깨적으로 변화의 속도를 높인다]
#SKI #MRK #KIA
저자의 핵심을 보기 위한 세 가지는 SKI(Subject, Keyword, Impressive Phrase)로 각각 주제, 키워드, 인상적인 구절을 의미한다. 좀 더 깊은 깨달음을 위한 세 자기는 MRK(Motivation, Role-model, Knowledge)이다. 마지막으로 적용을 더 잘 하기 위한 세 가지는 KIA(Kaizen, Idea, Action plan)가 적용을 좀 더 현실화하기 위한 시스템 역할을 한다.
[Chapter4. One Book, One Message, One Action]
#One Book #One Message #One Action
책을 많이 읽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실천이다. 책을 읽고 많은 것을 깨닫고 적용한 것을 기록하는 것도 좋지만, 많이 적고 머리를 가득 채우는 것만으로는 의미가 없음을 새삼 실감했다. 한 가지라도 확실하게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깨달음을 얻고 '원 북, 원 메세지, 원 액션'원칙을 세울 수 있었다.
[Chapter4. 과함은 모자람만 못하다]
#지속성 #하루에 하나의 메세지
삶을 변화시키려면 '지속성'이 중요하다. 하루 이틀 반짝 열심히 사는 것보다 하루에 한 가지씩이라도 변화하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할 때 삶은 변한다. 목표가 과하면 빨리 지친다. 과한 욕심 부리지 말고 한 책에서 하나의 메세지를 얻고 실행하는 '원 북, 원 메세지, 원 액션'을 기준으로 목표를 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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