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차 조모임 후기('푸르니푸' 선배님과 함께)[열중35기 1백권읽고강남24가조 당근기린]

안녕하세요, 열중35기 124조 당근기린입니다.

월부를 수강하고 첫 정식 조모임을 푸르니푸선배님과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개인적인 사정으로 온라인으로만 만나게 되어 아쉬웠지만,

월부를 통해 꿈을 실현중이신 선배의 주옥같은 이야기를 듣고 경험담을 들으며

깨닫고 생각하게 된 점도 많았습니다.

특히 공부를 시작하며 하루라도 빨리 1호기 투자를 해야겠다고 생각했었는데

그런 생각이 너무 성급했구나 하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고,

진정한 투자자가 되기 위해서 2024년을 공부하는 해로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시작점에 있는 저에게 선배와의 독서 모임은

나침반의 역할을 해 준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