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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뮈아범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꺼뮈아범님 비록 바쁜 일정으로 과정에 몰입하시진 못하셨지만 월부 다음강의에서 또 만나요!! 이제 희망만 있다!
프메퍼
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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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을담아서
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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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에 맞춰 가이드 짜기
종자돈 마련에 대한 청사진을 제공하다!
무풍지대에 놓인 돛단배, 나침반을 만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