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차 조모임 후기[내집마련 중급반 4기 121조 될때까지]


오늘이 벌써 3주차 조모임, 마지막 조모임이였다.


물론 마지막은 헤어짐을 의미하기 때문에 아쉬운 마지막 모임..


다른때 보다도 유독 짧게 느껴지는 3주였다.


우리 조는 처음 입성 하신 분도 많으셨고 전부 여자였기 때문에 대화도 잘 됐던것 같다.


오늘 조모임에서는 실제적인 내집마련을 두고 얘기가 길게 이어졌다.


각자의 구매가능 금액을 정해서 물건을 확인하고 있으니 다른 때 보다도 현실감이 팍팍~


10시에 만나서 4시가 넘어서 자리를 뜰 수 있었다.


이렇게 열정적으로 하시는 분들이 꼭 성공 하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지고 헤어졌다.

못 오신 두 분.. 멀리 계셔서 오늘따라 더 아쉬웠어요.


월부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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