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투자 방법
월부멘토, 권유디, 잔쟈니, 자음과모음
D, E지역에 대한 편견 뿌셔!!
1강에서는 실제로 인구가 늘어나는
20대를 함께한 정말 익숙한 중소도시,
지역을 보자마자
'오! 여기 궁금했는데'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2강의 지역을 봤을 때도 무척 놀랐지만
3강은 정말 너무 놀랐습니다 ㅋㅋㅋ
제겐 너무 너무 낯선 중소도시였거든요.
2강의 개리롱님의 강의를 듣고
불안감을 누를 수 있는 멘탈이
갖춰진 상태여서, 금방 정신을 가다듬고
강의에 집중했습니다😤
D,E 지역의 가치에 대해
처음 알게 되었어요.
왜 수요가 발생하는지,
그래서 이 지역의 특징이 어떤지,
생활권별 선호도는 어떤지.
제가 손품 발품 팔았으면
아마 알아내는데 2~3개월은
걸렸을 것 같은 소중한 정보들을
단 10시간만에 선물받았습니다.❤
오히려 제가 지금 가는 임장지와 다른
지역에 대해 배우고 있는게 더 좋은 것 같아요.
배운 내용들을 바탕으로 이젠 이 지역들에
발도장을 찍기만 하면 되니까요!
D, E지역의 가치에 공감할 수 있게 되고
이 지역에 대한 인사이트들을 레버리지
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리스크와 기대수익은 비례한다.
리스크가 있는 지역은 무조건 피해야겠다고
생각했던게 지금까지의 저였습니다.
하지만 망구님께서 너무나 일목요연한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이런 상황에서
어떠한 판단을 통해 투자를 진행해야하는지
정말 세세하게 알려주셨는데요.
이게 전 너무 좋았어요.
제 상황을 대입해 여러 투자 물건을 예시로
투자를 진행할 수 있을지 상상해보니까
생생하게 와닿기도 하고
역전세의 공포를 조금이나마
간접 체험할 수 있었어요.
아직까진 와 ... 이렇게 역전세가 나면
난 이 물건의 가치를 믿고 버틸 수 있을까?
라는 약간의 불안감이 있지만
언젠가 가치를 믿고 용기를 가질 수 있게!!
1이 모여 100이 될 때까지
계속 계속 실력을 쌓아가겠습니다.
시세트래킹에 자신감이 생기다.
지금까지 귀여운 3개의 앞마당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이 앞마당을 제대로
관리하고 있다는 느낌이 안들었었어요.
그 이유는 시세트래킹 단지를 뽑을 때
기준 없이 제가 관심이 생기는 단지들로만
뽑아놨기 때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시세트래킹은 정찰병이다...!
그 지역의 가격 변화를 알려주는!
그 지역과 그 지역의 생활권을
대표하는 단지를 선발하고
이를 추가해서 ''그 지역의 가격변화''를
알아챌 수 있도록 장표를 재정비하겠습니다!!
너무 너무 좋은 내용들을
꽉꽉 눌러담아 주신게 느껴졌어요.
사실 마지막 강의만 남기고 숙박임장을
떠났는데요...!! 마지막 강의 내용이 너무
궁금했었습니다. 기다린만큼 너무나 소중한
인사이트를 많이 많이 얻어갑니다.
최고의 레버리지였던 망구님 강의
할머니 밥상 차려주신 망구님께 감사합니다!!
BM
지기 17기 강의가 끝나는 날까지 시세트래킹 액셀표를 재정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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