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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준 47기 20조 아주나나나] 떠밀려 시작한 조장, 최고의 선물이었던 이유

23.10.29

"월부? 부동산 유튜브 채널 아니야?"


동료가 부동산 공부를 시작했다고 하더니,

미라클 모닝을 시작하고,

얼마 뒤 집을 매수했습니다.


딱 봐도 뭔가 달라졌는데? 라는 느낌에

어떻게 공부했냐고 물어봤더니

월부로 공부했다고. 

월부?? 유튜브 체널아니에요??



바로 BM 해버렸습니다.

열반 기초반 해보자...!!



50만원에 가까운 수업료에 흠칫 했지만

이내 마음을 다잡고 수강신청을 했습니다.


수강 신청 후, 얼마 뒤 문자가 왔습니다.



"조편성 관련 설문지 작성해주세요~"



해당 지역에 조장이 없을 시 

조장을 해보겠느냐는 질문에


'에휴 없으면 나라도 해야지'

라는 마음으로 체크!


며칠 후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월급쟁이 부자들입니다.

해당 지역에 조장 지원자가 없어서 조장 역할을 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어...? 잠시만요 10분만 생각해보고 

연락드려도 괜찮을까요?


먼저 시작한 선배 동료에게 바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너무 힘들어 보이더라 하지마, 

그거 어려워"

라는 대답을 내심 기대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와 조장 너무 좋아요 저 기초반 땐 계속 조장했었어요!!"





그렇게 열반 기초반 조장이 되었습니다.




step1. 조장 역할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는 이유


두근두근 설렜던 열반기초 63기 부자로 25조 첫 조모임 사진입니다.


긴장됐지만 이 날 엄청 행복했어요.

떨렸지만 두려운 건 없었습니다.


그러게... 왜 안두려웠지?

처음 쓰던 단체 문자, 원씽? 이게 뭐지? 조모임 장소 선정까지


모르는 것 투성이었거든요. ㅎㅎ;;


지금 생각하니 새삼 또 감사하네요



사실 첫 조모임을 하기 전에

운영진 분들이 엄청 신경써서

도와주세요.😅



조 편성 문자 이후


@도도한 반장님께서 이끄는 조장 카톡방이 열리더니

줌으로 언제든지 자신에게 물어보라며

든든한 느낌을 주셨어요.


그 톡방에 모이신 조장님들 중에서

조장이 처음이신 분들도 많더라구요.

그게 또 왠지 위로가 됐습니다. ㅎㅎㅎ

사소한 질문들을 다 할 수 있었어요.

역할 나누기, 조모임 장소 선정 등등



그 이후 샤샤와함께 님께서

아프리카 라이브로

미리 조장할 때의 어려움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어떻게 하면 좋은지 계속 조언해주셨어요.

멘탈이 딴딴해졌습니다.



혹시 나도 한 번 나눠볼까? 조장 역할을 해볼까??

하는 분들은 절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step2. 조장을 하길 잘했다고 생각한 이유



조장을 하다보면 사실 해야할 일이 많습니다.



조원 분들 카톡방 초대하고

조모임 스케쥴도 잡아야되고

임장 스케쥴도 조율하고 등등



또 내 과제를 하는 중에도

조원분들은 잘하고 계실까

~님은 이번 주에 함께하실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이 문득 문득 들어요.


그런데 한 달 동안 쭉 해보니까



확실히 제가 드리는 것보다 

얻는게 더 많았습니다.👍





제가 가장 크게 느꼈던 건


소중한 인연들이 늘어난다.


내가 지쳐쓰러질 것 같아도 어떻게든 하게 된다.


반장님, 조장님이 가까이 있는 느낌이다.


이 세 가지 입니다.





1) 소중한 인연들이 늘어난다.



그리운 열기 63기 25조 조원분들.

도도한 반장님과 각자 자리에서 열심히 하고 계실 조장님들



실준 47기 20조에서 3만보씩 걸으며

전우애가 생겨버린 실준반 동료들

릴리쌤 반장님과 또 엄청 열심히 하고 계신 조장님들.



딱 떠오르는 선배님들과

런닝메이트들이 30명은 되는 것 같아요.



조원분들의 목실감을 보며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하고,



저랑 처음 조장을 시작하셨던

조장님들의 이야기를 듣고

나도 어떻게 조원분들께 힘을 드릴 수 있을까 고민하게 됩니다.




2) 내가 지쳐쓰러질 것 같아도 어떻게든 하게 된다.


사실 이번 달에

거의 풀 야근 생활을 하면서

체력적으로 한계에 부딪혔는데


조원분들과 함께


으쌰으쌰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파이팅!!

하다보니까



결국 여기까지 왔습니다...ㅋㅋㅋ



진심으로 조원분들 아니었으면

중도 포기했을 것 같아요.

진짜에요... ㅋㅋㅋㅋ



거꾸로 생각해보면

왠지 조장이 아니었으면


이번 주는 바빠서 임장은 못갈 것 같다고

몇 번은 말했을 것 같아요.🙄


나누면서 성장한다는 말의 주체가

나였다는 걸 깨달았을 때

조장 한게 너무 다행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세 번째, 반장님, 조장님들이 가까이 있는 느낌이다.



이게 얼마나 큰 혜택이냐면요



1. 열반기초반 때


@도도한 반장님이

임장을 한 번도 안해봤다는 조장님들을 위해서

조장들을 따로 모아서 영등포구 분위기 임장을 두 번 돌아주셨어요...


(이틀 동안 거의 8만보 걷기 ㅎㄷㄷ)


실전준비반을 하면서 이게 정말 엄청난 일이라는 걸 알아버렸습니다.



본인이 해야할 일을 한 주 뒤로 미뤘단 뜻이거든요.



분임, 단임, 매임, 임보로 이루어지는

한 달 계획이 한 주 미뤄진거라

월부 투자자 입장에선 엄청난 일을 한거라고 느껴져요.




2. 실전준비반 때


@릴리쌤 반장님은

실준반이 시작하자마자 온라인 조장 모임 개최,

그 주 주말에 오프라인 모임 개최,

이 후 매 주 온라인 모임을 열어서 고민을 나누고

질문을 받아주고 계십니다... ㅎㄷㄷ



이게 또 말이 안되는게


거의 매일 매물 임장을 나간다고 하셨거든요?

그 와중에 조장 모임을 열어서

밤 12시까지 5시간씩 이야기를 나눠주시는거에요. ㅎㄷㄷ




반장님들 뿐만 아니라

보통 조장님들께서 투자 선배님들이나

나누려고 하는 따뜻한 분들이 많다보니

여러가지 질문들,

고민들을 나눌 수 있고


사실 그냥 바라만 봐도 든든합니다. 든든-




마치며...



간단하게 쓰려고 했는데...

쓰다보니 너무 주절주절 말이 많았습니다.

여기까지 봐주신 분들이 계신가요?


감사합니다😁


혹시나 조장을 할까말까 고민하셨던 분들이 계시다면

고민하지 말고 조장 하세요 좋아요 진짜 ㅋㅋ


저도 기회가 되는 한 계속 할겁니다!!


댓글


삼리
23. 10. 30. 00:09

나나나 조장님 후기 작성 수고 많으셨어요 ㅎㅎㅎㅎ 저도 오늘 조원분들한테 조장 하세요 조장 좋아요 저도 다음 강의 가서 또 조장할거에요(?) 이러고 영업을 엄청 많이 하구 왔습니다요! 열기부터 계속 조장을 하셨다니 나나나님은 축복받은 사람...! 그리고 새삼 릴반장님께 또 감사해지네요... ㅎㅎ 긴 후기 작성 수고 많으셨습니다!!!

빛광아
23. 10. 30. 00:26

조원 활동만으로도 정신없고 바쁜데, 조장 역할도하고 강의, 임장, 임보 작성하시는 것 보면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나나나 조장님 응원합니다!

생각이음
23. 10. 30. 01:03

처음부터 조장이 될 상이셨어요 나나나 조장님👍🏻👍🏻ㅋㅋ 멋집니다 응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