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중급반 본깨적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5기 1년에 1채씩 6십억 부자될조 유빈1]

본 것: 저자의 관점에서 본 것: subject, keyword, impressive phrase.

깨달은 것: 나의 관점에서 깨달은 것: motivation, role-model, knowledge.

적용할 것: 내 입장에서 적용할 것: 개선, idea, action plan.

본깨적 프로세스

관심이 가는 내용, 중요하다고 판단되는 내용을 선과 박스로 표시

->표시한 내용을 키워드나 핵심 문장으로 요약하여 상단에 기록(인덱스:파란색)

->새롭게 깨닫게 된 내용은 하단에 기록(인덱스:노란색)

->실천하고 싶은 아이디어는 하단에 기록(인덱스:빨간색)

북바인더

:독서습관화 + 지식 모음집

:one message + one action + 21 days

기존에 나는 월부에서 추천해주는 책들을 꽤 많이 읽었다.

읽고나니 그때 뿐 책을 덮으면 다시 잊어버린다는 것을 깨닫고 블로그에 인상깊은 부분을 필사를 한적이 있다.

그럼에도 독서 후에 다시 그 블로그 글을 눌러보지 않으면 또 잊어지길래 그 밑에 나의 느낀점을 적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보니 본,깨,적을 따로 구분없이 적은 듯 하다.

하지만 그럼에도 다시 들여다보고 어떤 걸 적었는지 확인하지 않아서..

독서 후 행동이 변하지 않았고 그랬기에 독서의 중요성을 크게 못느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에게 필요한건 북바인더라는걸 알았다. 뿔뿔이 흩어져서 쓰지말고 한 곳에 모아두는 거.

다음 책부터 적용을 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