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기 113조 리치거너비] 2/26 월요일의 감사일기

오늘 하루 요동치는 마음에도 불구하고 건강을 지키는 운동을 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과제를 다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딸 아이를 서울에 데려다 주면서 저의 속상한 마음을 다 털어 놓고,

의견도 들을 수 있었던 시간에 감사합니다.

딸 아이가 저에게는 정말 많은 힘이 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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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숭user-level-chip
24. 02. 26. 22:51

리치거너비님 월요일부터 수고많으셨습니다! 내일도 화이팅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