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요동치는 마음에도 불구하고 건강을 지키는 운동을 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과제를 다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딸 아이를 서울에 데려다 주면서 저의 속상한 마음을 다 털어 놓고,
의견도 들을 수 있었던 시간에 감사합니다.
딸 아이가 저에게는 정말 많은 힘이 됩니다.
댓글
리치거너비님 월요일부터 수고많으셨습니다! 내일도 화이팅입니다 ㅎㅎ
너나위
25.01.13
15,570
243
월동여지도
25.01.08
123,752
52
25.01.22
22,274
244
월부Editor
24.12.18
70,461
191
25.01.23
42,361
39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