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후기#7 부자의 언어 [열반스쿨 중급반 35기 161조 햄토햄토]

독서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5기 햄토햄토]

열반스쿨 중급반 독서 후기 작성 과제

STEP1. 책의 개요

내가 읽은 책의 개요를 간단하게 작성해보세요

1. 책 제목: 부자의언어

2. 저자 및 출판사:

3. 읽은 날짜: 2024.02.

4. 총점 (10점 만점):  10점/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몇 가지 핵심 키워드와 함께 내가 책 내용을 나만의 언어로 요약해보세요

#씨앗 #돈의필요성 #나의성공의확언 #미래,성공에집중 #평화의위험 #위기,좌절에 대한 재해석

#내가추구하는가치,신념의 중요성

책에서는 부를 이룬 정원사와 그주변 인물들(소년원출신지미, 정원사의오랜직원산투스, 옆집친구아들제러드, 친구프레드)를 통해 부를 이루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하였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책을 읽고 난 후 새롭게 깨닫게 된 점을 적어보세요

시간이 지난 후 다시 읽어보고 싶은 책이다.

내 미래에 대해 다시금 깊게 생각을 할 수 있었다.

특히 친구프레드의 장례식편을 보며 나도 내 삶의 목적을 그리기만 하다 갈 것인가.

에 대한 생각을 하게되었다.

난 60세 넘어서는 돈과 시간에 구애를 받지 않고 일하고 싶다.

일을 그만둘 생각은 없다. 다만 내가 더 즐거울 수 있는 일을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건강을 지키며 해보고 싶다. 그러려면 나와 내가족의 경제적독립이 최우선이 되어야 겠지.

특히 나는 미래에 내 소명을 펼치며 살아가고 싶다.

이 일을 하면서, 그리고 그 전에도 직간접적으로 겪어봤던 사람들의 환경에 의한 무기력증, 우울증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오래 해 보았다.

월부에서 사람들의 경제적자유를 위해

미래에 아이들 경제교육에 힘쓰고 싶다는 너나위님처럼

나도 앞으로 나아갈 힘이 충분히 있는데 환경 때문에 나아가지 못하는 유아, 청소년들을 돕고싶다.(정부의 손길이 세밀하게 닿을 수 없는 부분에 기여하고싶다.)

큰 목표를 더 선명히 그렸으니 이제 세심하게 내가할수 있는 일들을 작년의 내가 상상할수 없을만큼 몰입해 해나가는 것.

지금은 그러할 것이다.

내년 이맘때가 기대가 된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BM)

책 내용 중 내 삶에 적용하고 싶은 점을 작성해보세요. 적용할 점은 구체적일수록 좋아요!

-쉬운삶, 보통의삶을 택하지 않는것에 초점을 두어 목표잡기-

1.투자공부 하루 5시간 목표로 한다

2.블로그로 본업영업도 활발히 한다. 이번3월달은 글10개를 목표로 해본다.

3.아프지 않는 한 2시전에 자지 않는다.

4.남들보다 쓰는 돈을 더 쥐어잡는다. 생활비 지금보다 -30 더 목표로 해보자.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책을 읽으며 기억하고 싶은 ‘책 속 문구’가 있다면 적어보세요

(P.171 ) '비현실적'이라 함은 그저 하나의 의견일 뿐이다.

절대 노하우가 없다는 이유로 당신의 꿈을 축소시키지 말라.

현실적인 기대에 냉소를 날려라.

현실적이라는 말은, 대개 보통 사람이 된다는 뜻이다

(P. 213) 기도가 신을 바꾸지는 않는다. 다만 기도하는 자신을 바꾼다.

명상은 깊은 깨달음을 얻는 활동이다.

 (P.322 )돈은 끔찍한 주인이다. 하지만 훌륭한 신하이기도 하다

 (P.41 )가난은 불편한 것이다. 하지만 젊은이에게 일어날 수 있는 가장 멋진 일 중 열의 아홉은 배밖으로 던져지는 일이다. 그러면 물속으로 가라앉거나, 스스로 헤엄쳐 나오게 될 것이다.

(P.71)잔잔한 바다는 항해 실력을 늘려주지 않는다

쉬운 삶을 기원하지마라. 강한 사람이 되길 기원해라. 자신의 힘으로 감당 할 수 있는 일을 기원하지마라. 일을 감당할 힘을 기원해라.

(P.167)부동산 업계에는 우리가 도망친 큰 거래로는 망하지 않으며, 오직 우리가 취한 나쁜 거래들로 망할 뿐이라는 말이 있다. 조심하면서도 동시에 대담해야 한다는 사실을 일깨워주는 말이다.

같은 책을 읽고 오프라인독서모임을 가짐으로써

얻을 수 있는 것이 이리 클 줄은 몰랐다.

다양한 경험들과 긍정의 힘을 나눠주신 조원분들께 감사드린다.

왜 10권의 책을 읽는것 보다 1권을 10명과 나누는 독서가 더 크다는 것인지 알것 같다.

다음 만날날이 더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