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녁을 맛있게 먹어준 남편 감사합니다.
- 앞마당 시세 트래킹을 매일 쪼개서 조금씩 하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 저녁을 먹으며 남편과 함께 태교 관련 영상을 보며 공부했습니다. 새 가족으로 인한 설렘으로 가득한 저녁시간 감사합니다.
- 저렴한 달걀을 먹다가 두콩이를 위해 동물복지 유정란으로 구입했습니다. 두콩이를 위해 (나를 위해?)돈을 조금 더 쓰더라도 행복한 매일에 감사합니다.
- 오랜만에 전화통화를 하며 친구의 근황을 들었습니다. 축하를 받았고,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 것 같아 덩달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나도달성
24. 02. 27. 12:37
알라조장님 행복한 하루하루이시네용. 유정란이 건강에 좋죠!ㅎㅎ
lisboa
24. 02. 27. 12:45
새가족을 준비하는 마음♡ 너무 따스합니다
미랭
24. 02. 27. 15:20
유정란은 오아시스♡ ㅎ 요번 주말에 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