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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12조 혜머니입니다.
3주차는 2주차 내용보다 좀 더 디테일하고
궁금한 채로 구멍이 송송 나있던 부분을
꽉~ 채워주신 강의였지 않나 생각합니다.
-신생아 특례대출에 관한 부분 나옴
-잔금 가능여부에 대한 선 알려주심
이번 후기에는
특히 와닿았던 점과 깨달은 점 그리고 적용할 점으로 나누어 적어보겠습니당!
'나에게 특히 와닿았던 점'
3-2강 1시4분쯤부터
<대출을 줄여놔야돼요~로 시작한 이야기>
사람들이 이거 오르잖아요? 100% 차 삽니다. 차가 다 바껴요. 뭐 근데 그건 전혀 문제가 없지만, 그렇게 하다보면, 이거 오른거만큼 다 쓴다니까요. 제가 걱정되는게 그거에요. 아파트 사가지고 열심히 잘 올려놨는데 여러분들이 이거 다 써가지고 결국 똑같애요 이게. 남는게 이거밖에 없어요. 그러면 의미가 없죠. 이거 산 의미가 없죠. 소비하려고 이걸 산게 아니라 ..여러분들이 이런 공부를 하는 이유는 나중에 이 두 채를 사셔가지고 노후를 해결하려는게 이 강의의 가장 큰 목적인데. 여러분들이 그냥 기술만 익히며는,,,그냥 아파트는 큰데 대출도 커져가지고 남는 건 없어요. 예..그게 되게 걱정이 많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말씀을 좀 드립니다...
깨달은점
이게 진짜 중요하다고 느꼈다.
백만장자 시크릿이나 이웃집 백만장자에 사례로 다 나오는 이야기.
새벽보기님도 그런..겸손함과 편집증을 가진 백만장자이심
기술만 익히는 건 허상과도 같은 것 같다..
마인드까지 부자가 되는게 중요 !!!!
팔아서 내 손에 들어오기 전까지는 진짜 내 돈이 아님.
집값이 오르고 내리는 것에 희비교차하지 말 것.
3-3강 38분쯤부터
<돈을 모을 수 있는 상황에 대한 이야기>
그 시기가 여러분들을 진짜 그릇을 만드는 시간이에요. 아파트 단지 아는 거보다 그 그릇을 만드는거가 더 중요하고. 그렇게 하지않으면 무조건.. 그 그릇이 있잖아요. 물이 들어오면 그 그릇이 작으면 다 넘치잖아요 돈도 똑!같아요. 진짜 똑같습니다. 그게 무슨말이냐면, 아파트를 사가지고 아파트가 5억이 15억 되잖아요? 그럼 그분들 돈 다 써요. 여러분 주식 생각하면 돼요. 주식도 공부없이 사는경우, 옆에 김대리가 사가지고 그냥 같이 사잖아요. 30만원 생긴다? 바로 뭐 사잖아요. 꽁돈이니까. 똑같애요 똑같애. 여기서 수업하나 잘 들어가지고 아파트 우연하게 사가지고 아파트가 우연하게 오르잖아요? 그럼 여러분들 매도타이밍도 모르구요 그 그릇을 키우는 시간이 없으면요. 그걸 지켜야돼요. 지키는게 진짜에요. 그걸 지키는게 지이이인짜 어려워요. 쉽지 않아요 절대. (중략) 저는 계속 제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제가 그랬잖아요 지난 강의에서. 저 바로 강남갈 수 있어요.라고 그렇게 말할 수 있는 자신감의 근간이에요. 현금이 있으니까. 그리고 저는 그 다음껄 토대로 100억 만들거에요. 만들수 밖에 없죠. 1억으로도 10억 만드는데. 제가 어떻게 못 만들겠어요. ★★★가능성이 없죠. 못만들 수 있는 가능성이. ★★★ 네.. 그래서 중요한거는. 내가 이 강의 듣고 단지를 200개 중에 비슷한거 사가지고 어떠케어떠케~~!! 이게 아니라,, 지키는게 중요하다는거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
깨달은점
내가 산 아파트가 5억에서 15억이 됐는데
소비를 안 늘릴 수 있을까...?
월부에서 그렇게 배웠음에도 아직 자신이 없다.
마인드에 대해서 배우지 않은 일반 사람들은 오죽할까
하지만 그 모든 걸 통제할 수 있는 이유는 목표 인 것 같다.
더 큰 목표.
지금 당장 쓰는 게 뭐가 중요해
이걸로 좀만 있으면 내 자산이 10배가 되는데 !!!!
(1억에서 10억, 10억으로는 100억)
진짜 중요한 이야기 해주신 새벽보기님 감사합니다..!
BM
-가짜 부자가 아닌 진짜 부자들이 있는 환경에 계속 있어야 함.
-독서독서!
댓글
가.능.성 & 마.인.드! 공부하면 공부할수록 마인드가 중요하다는 점이 정말 공감되어요..!! 부자들은 단순이 돈이 아니라 마인드부터 다르다는점!! 다시 한번 되짚어보게 됩니다!! 🔥 조장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
저랑 공감하는 부분이 너무 똑같아서 소오름...!!!!! 같은 환경 속에 있는 사람들을 만날수록 마음 뿐만 아니라 진짜 부자가 되는 기분!!!! 어찌보면 112조 통해서 저의 마인드도 많이 바뀐거 같아요 >.< 조장님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