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중급반 본깨적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5기 131조 호우시절]

결국은 Action

책을 읽는 다고 했을 때 많이들 정독을 기본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저자는 한권의 책에서 적용할점 한가지를 발견한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한다.

삶을 돌아보면 책을 많이 읽은 편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머리에 남는것도 아니다. 내가 책을 통해 나를 바꿀수 있는 한가지를 발견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이다.

One Message

책을 보면서 드는 생각은 지난 주차에 읽은 One thing과 많이 맞닿아 있다는 점이다. 책에서도 한나의 중요한 메시지를 뽑아야 하는 것 처럼 책을 통해서도 지은이가 전달하고 싶은 한가지를 분명히 이해하고 삶을 적용한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적용

월부를 통해 접하게된 독서후기는 그 구성이 본깨적의 내용과 궤를 같이 한다. 읽었던 내용들이 내 자산이 되기 위해서는 삶에 적용할 수 있는 한 메시지를 간추리는 작업 그리고 그걸 언제든지 꺼내볼 수 있도록 자산화하는 과정이 현재를 살아가는 나에게 가장 필요한 이야기 라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