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지방투자 기초반 - 소액으로 돈버는 황금루트 3곳 (25년 지방투자 설명회 접수중)
제주바다, 게리롱, 식빵파파
일단 열정적인 강의를 해주신 멘토님께 감사합니다.
그리고 바쁜 와중에 강의를 놓지않은 나 자신에 대해 칭찬하고 싶습니다 :)
본ㅣ사실 처음 지역을 알게되었을 땐 조금 아쉽기도 했습니다.
요즈음 회사 일도 지치는데,,, 바쁜 와중에 공부하는데 관심없던 지역이라니,,,!
그러나 강의를 들을수록 관심이 커져갔고, 모든 과정을 도식화해서 체계적으로 알려주셔서 속이 시-원!
"리스크가 크다는 것은 그만큼 기대수익도 크다는 것" 잊지않고 독강임을 당분간은 이어나가고
3Q에는 꼭! 투자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깨ㅣ지역에 대해서 편협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말하는 대로 느꼈고 투자자의 시선이 부족했습니다.
특히 강의에서 뜨끔했던 부분은 "1기 신도시에 익숙한 분들은 이런 단지를 좋다고 느낀다"라고 말씀하신 부분이었는데요. 저는 기준보다는 저의 느낌으로 단지를 바라본 것 같습니다. 그런데 단지를 들어섰을 때의 '느낌'도 중요한 것이라고 말씀해 주셔서 느낌과 기준을 투자자 기준으로 가져가기 위해 노력해야 겠다고 느꼈습니다.
적ㅣ "인생은 월세다"
- 강의에 돈을 아끼지 말고, 꼭 200%를 다 듣자!!
월부 내에 있는 다양한 투자자들의 여러 강의들을 들어보고 레버리지하면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래서 '나는 투자자로써 적합한가'에 대한 답은 올해 상반기 내에 찾고, 인생의 방향성을 결정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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