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를 하고자 마음먹을때 추천받은 책이라. 3년전에 읽고, 이번이 두번째다.
처음에 읽고, 저자가 시킨대로 양식에 맞게 본깨적을 기록했지만 지속적으로 유지하는건 쉽지 않았다.
기록없는 독서는 시간이 지나면 남는게 없다.
그래서 나만의 방법대로, 책을 읽으면 줄 긋고, 중요도 표시하고 내 생각을 책 빈공간에 적는다.
1124재독법은 망각이 남보다 더 탁월한 나에게는 꼭 지켜야되는 방법인것 같다.
댓글
본깨적에 소개된 방법중에 나에게 맞는 방법 1개만 적용해도 훌륭할 것 같아요. 고생많으셨습니다♥
불편했던 원씽
부산시 해운대구 임장보고서 [실전준비반 56기 30조 디토언니]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임장보고서 [실전분비반 56기30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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