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 6씨럴5지게 공부해서 1년에 8채 살조 황도란] 2주차 강의 후기

안녕하세요. 꽃청년 황도란입니다.

이번 2주차 강의는 인상깊게 들은 내용들이 정말 많은 강의였습니다.

나의 연 가치를 정하고 그 가치에 맞는 일을 해야한다는 점

그 부가가치에 맞지 않는다면 안 하거나 위임을 해야한다는 점

요즘 부쩍 느끼고 있는 감정인 것 같습니다.

집안일과 이동시간이 정말 너무 시간이 아깝고 돈을 버리고 있다는 느낌을 많이 드는 것 같아요.

스스로 '나의 한 시간은 100만원 짜리인데!' 라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너바나님께서 말씀 해주신 내용 처럼 내가 세운 부가가치의 맞지 않는다면 하지 않거나 위임을 하는 것이

돈을 버는 것이라 생각이 들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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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주차 강의는 너바나래시피를 받는 날이었습니다.

벌써 3번째 래시피를 받는데도 어렵긴 합니다 ^^

정말 이렇게 한다면 잃지는 않겠다 라는 생각이 머리 속에 있고,

아는 것만이 아닌 실행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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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바나님께서 마지막에 보여주는 통에 물 받기!

처음에 이 말씀은 그냥 흘려들었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나서 보니

투자의 실력이란 임장의 기술도 아닌,

독서를 잘해서 높은 지식도 아닌,

인맥도 아닌,

강의를 매달 듣는 것도 아닌

이 모든 분야를 합친 것이 황도란의 투자실력이 될 것이라는 부분입니다.

이 부분에서 가장 많은 것을 느낀 한 주인것 같습니다.

저에게 가장 부족한 부분은 좋은 동료가 되지 못 하는 부분인 것 같네요.

많은 나눔과 도움을 주지 못 한것 같아서 약간은 아쉽기는 하지만,

이렇게 강의를 통해 다시 복기를 함으로써 또 새로운 오브잭트가 생겼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바나님 !

3주차 강의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