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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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서문은 뇌 관련된 전공서적인가?

목표를 세워야 하는 RAS의 이유를

누구도 반박할 수 없는 설명으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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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를 막론하고 성공한 사람들에게는 한 가지 특별한 공통점이 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웃을 줄 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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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사람들이 여유롭고 재치있는 게 아니라

여유롭게 재치있게 사는 사람이 성공하는 게 아닐까?

어려운 상황에서도 웃을 줄 안다는 것을

경험을 통해서 알았던 저자는

어려울 수 있는 이야기를 웃으면서 읽을 수 있게

쉽게 전달해주었습니다.

목표를 정하고,

데드라인을 정하고,

포기하지 않는 것

어찌보면 당연한 말이지만

왜 그게 성공하는 길로 가는

원칙이 되었는지

돈독모를 통해서 더 깊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PART1. 결국 해내는 우리들의 이야기

돈독모를 하면 좋은 점

① 책을 한번 읽는다

② 발제문으로 책을 한번 더읽는다

③ 조원들의 이야기로 책을 n 번 더 이해한다

각자가 겪어온 어려움이나

성장이 다르기에

똑같이 한번 읽은 책이더라도

각자가 감명 깊었던 구절이 다르고

같은 구절에도 느끼는 바가 다른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걱정이 많은 사람인가요?

또는 그런 사람에게, 스스로에게

어떤 조언을 해주실 건가요?

"나 스스로가 어떤 사람인지 아는게 중요하다"

"완벽할 순 없으니, 해나가면 된다"

"잘하는 것, 만들면 되지"

"불안하면 할 수 있는것/ 없는것을 나눈다"

"지금 주어진 역할에 몰입한다"

이시간에 나눴던 대화들은

"결국 해내는 우리들의 이야기"

명언이면서도

며칠간 저를 누르던 고민들을

위로해주는 말들이었습니다.

특히나 제가 최근 제 머릿속에 가득찼던

일정에 대한 데드라인이나 매물코칭을 받겠다는 목표

실전,지투반을 가겠다는 목표

BM

그 모든 것은

우리는 "투자" 하는 사람들이라는

본질을 잊지 말아야 할 것

그 본질을 잊지 말아야

목표가 사라졌을 때 흔들리지 않는 다는것,

사실 얼마전 실전 광클 광탈을 하고

조금 낙담하고 허탈 했던 것 같습니다.

저는 매일 매달 성장하면서 해나가고 있고

임보 임장 실력이 아니라

제 실력에 집중하면 되는 것이었는데

한순간 짧은 목표로 흔들렸던 것 같습니다.

가장 흔들릴 때 참여하게 된 돈독모에서

그 본질을 다시 깨닫게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PART2. 결국 해내는 고민의 해결

투코 , 아니 질의응답 시간은

선배와의 대화로 생각해 달라고 하셨지만

아니요... 전 투코를 다녀왔습니다 ㅜㅜ

너무 열성적으로 질의응답을 해주신

가온인 멘토님 ♥

사실 수도권 vs 지방

광역시 vs 중소도시

매순간 고민하고

앞으로도 고민해야하는 선택이지만

자신에게 맞는 상황,

하고 싶다고 하는 열정없이

남들하는대로 따라가게 된다면

투자 후에도, 지켜나갈 수 없다는

멘토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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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른 조원분들

각자의 상황에 맞는 깊은 조언 .

각자의 상황은 모두 다르지만

멘토님이 바라보는 관점과

투자의 방향성 등을

같이 공유 받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PART3. 결국 해내는 앞으로의 이야기

우리들을 위한 우리들의 과제

"선언하기"

"나는 10년 안에 30억 달성을 한다"

누구나 슬럼프가 오고

나보다 뛰어난 사람은 항상 있지만

오래 살아남는 것

그게 환경에 나를 밀어넣어야 하고

그게 돈독모를 하길 잘했다!

라고 생각하게 되는 이유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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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참견러님

늘어만가는배살님

루나마마님

녕스님

영스529님

규러링님

닉네임님

그리고

긴시간 열정적으로 진행,

질의응답 해주신 멘토

가온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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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한권으로 만난 인연이지만

모든분의 고민과 투자를 방향보는 관점

열정에 정말 많은 것을 얻어갑니다.

우리 결국 같이 해내는 사람들로, 또 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