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띠 80조 2주차 조모임 후기
2주차 들어서면서 조금 늘어지기도 하고 피곤하기도 했는데
일주일만에 조원분들 얼굴 뵙고 나니 다시 텐션 바짝 땡겨지는(?) 느낌^^
그리고 혼자하고 있는게 아니고 이렇게 함께 공부하는 동료가 있다는 것이 이렇게 힘이 되는 줄 몰랐다.
학교 졸업하고 나서 잊고 있던, 함께 공부하며 함께 울고 웃던 동기들이 생각난다.
너바나님 말씀이 멘토만큼이나 러닝메이트들의 존재가 중요하다고 하셨는데
내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고
내가 더 주자는 마인드로 그들에게 좋은 러닝메이트가 되자!!
80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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